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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퐁퐁퐁 착한 마음이 샘솟는 12가지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92199759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8-04-07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92199759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8-04-07
책 소개
엄마가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세계 명작 동화 12편을 모아 엮었다. 수록 작품은 <피노키오>, <크리스마스 캐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황금 거위>, <사랑의 학교> 등이다.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짧은 문장으로 구성하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목차
피노키오
크리스마스 캐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황금 거위
사랑의 학교
어린 왕자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백설 공주
파랑새
세 가지 소원
미녀와 야수
부록 - 소곤소곤 이야기 도서관
저자소개
그림 형제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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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년과 1786년 독일 하나우(Hanau)에서 형 야코프 그림(Jacob Grimm)과 동생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이 태어났다.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언어학자이자 민속학자로, 인류 구전 문학의 보석을 발굴해 낸 거장들이다. 이들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점차 사라져가는 독일의 전통 민담과 전설을 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구어체의 생동감과 문학적 세련미를 더해 독자적인 문체를 확립했다. 단순히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꾼에 머물지 않고, 《독일어 사전(Deutsches Worterbuch)》 편찬을 시작하는 등 독일 언어학의 초석을 다진 인물들이기도 하다. 이들이 수집하고 다듬은 동화들은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형 야코프는 1863년, 동생 빌헬름은 1859년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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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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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겐트 출신으로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침묵과 죽음 및 불안의 극작가로 불리기도 한다. 부유한 부르주아 가문 출신으로 겐트의 자연 속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불어가 모국어였고 가정교사에게 영어와 독일어를 배웠으며 8살 때 셰익스피어를 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7년 동안의 생트 바르브(Sainte-Barbe) 기숙학교 생활은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으며 그곳에서 발견한 신은 사랑의 신이 아니라 공포로 군림하는 독재자였다. 반면 그곳에서 르 루아(G. Le Roy), 반 레르베르크(Ch. Van Lerberghe), 로덴바흐(G. Rodenbach) 등의 친구들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이외에도 상징주의 시인이었던 베르아랑(E. Verhaeren) 역시 이 학교 출신이다. 생트 바르브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하였으나 글쓰기를 계속하였고, 당시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실었던 <젊은 벨기에(La Jeune Belgique)>에 시를 기고하기도 하였다. 변호사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문학의 길로 접어든 것은 몇 달 동안의 파리 체류(1885년 가을~1886년 봄)와 그곳에서 만난 빌리에 드 릴라당(Villiers de l’Isle- Adam)의 영향 때문이다. 특히 빌리에와의 만남은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 가장 커다란 충격이었다고 고백한다. 빌리에를 통해 마테를링크는 신비(le myst?rieux)와 운명(le fatal)과 저세상(l’au-del?)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말렌 공주, 멜리장드, 아스톨렌 같은 인물들은 빌리에와의 만남에서 태어난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시기에 14세기 플랑드르 출신의 신비주의자 뤼스브루크(Ruysbroeck)를 발견하였고 또 독일 낭만주의 시인이자 상징주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노발리스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후에 이들의 작품을 번역하게 된다. 1886년 3월 마테를링크는 파리에서 만난 젊은 시인들과 잡지 <라 플레이아드(La Pl?iade)>를 창간하였고 여기에 자신의 첫 산문 작품인 <무고한 자들의 학살(Le Massacre des Innocents)>(1886년 5월)을 발표한다. 이것은 플랑드르 출신 화가인 브뢰겔(Breughel)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그는 또 파리에 체류하며 쓴 일련의 시를 모아 (1889)을 발표하는데 마테를링크는 이 시집이 베를렌, 랭보, 라포르그, 휘트먼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의 첫 희곡 <말렌 공주(La Princesse Maleine)>(1889)를 발표하였으며 셰익스피어, 포, 반 레르베르크의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옥타브 미르보의 <피가로> 기사를 통해 유명해진다. 1896년에는 수필집 을 발표하였고, 1908년 스타니슬랍스키가 연출한 <파랑새(L’Oiseau bleu)> 공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어 1911년 노벨상을 수상하여 작품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상징주의가 꿈꾸었던 일종의 영혼의 연극을 창조한다. 이 새로운 형태 속에는 세 가지 개념이 들어 있다. 첫째는 움직이지 않고 수동적이며 미지의 것에 예민한 인물들이 있는 정적인 극이라는 점이며, 둘째는 숭고한 인물(종종 죽음과 동일시되는 이 숭고한 인물은 운명 혹은 숙명이며 죽음보다 더 잔인한 어떤 것이다.)의 존재를 들 수 있고, 셋째는 일상의 비극, 즉 산다는 일 자체가 비극적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극 사건은 배우들의 양식화된 연기를 통해 운명과 마주한 영혼의 태도 및 숙명에 천천히 눈떠가는 것을 암시해야만 한다. 인형극(th??tre pour marionnettes)이라고 부른 초기작들은 사실주의극의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뤼네 포(Lugn?-Poe)와 같은 상징주의자들에 의해 무대화되었다. 신비,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 그리고 현실 너머의 세계를 느끼게 하는 그의 극은 뒤에 오는 초현실주의자들 및 아르토와 베케트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침묵이 많고 대사와 대사가 때로는 논리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베케트의 부조리극은 마테를링크를 닮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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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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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소설가이자 비행기 조종사 그리고 전쟁 영웅이다.
1921년 스트라스부르에서 공군으로 군 복무를 시작해 비행을 배웠다. 1923년 제대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1926년 첫 소설 『비행사』를 발표했고, 같은 해에 라테코에르에 입사해 툴루즈에서 다카르까지 우편물을 운송하는 조종사로 일했다. 그 후 모로코 남부 캅쥐비의 기지 관리자로 임명되었고, 그곳에서 사막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었다. 바로 이 시기에 『남방 우편기Courrier Sud』(1929)를 집필했다.
그 후 아에로포스타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우편항공)의 이사로 임명되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났다. 1931년 파리로 돌아와 『야간 비행Vol de nuit』(1931년 페미나상 수상)을 펴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1934년에는 에어프랑스의 ‘홍보 책임자’가 되었다. 이듬해 생텍쥐페리는 파리-사이공 노선 비행 기록을 깨려고 시도했지만, 비행기가 리비아 사막에 추락했다. 나흘 동안 그곳을 방황하며 갈증에 시달리다 거의 사망할 뻔했지만 베두인족에게 기적적으로 구조되었다. 1938년 뉴욕에서 티에라델푸에고까지 비행하려고 시도했지만 부상을 입고 과테말라와 뉴욕에서 오랫동안 회복 기간을 가졌다. 이듬해에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를 발표했고, 이 책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2/33 비행단(1939~1940)에서 정찰 조종사로 활동했다. 프랑스가 항복하자 뉴욕에 정착해 1942년에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를, 1943년에 『어느 포로에게 보낸 편지Lettre a un otage』를 펴냈다. 그의 가장 큰 성공작인 『어린 왕자Le Petit Prince』가 처음 출판된 곳도 뉴욕이었다. 이후 북아프리카로 가서 2/33 비행단에 다시 합류했다. 부상과 비행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생텍쥐페리는 임무를 계속 수행했다. 1944년 7월 31일 코르시카 섬 보르고에서 비행에 나섰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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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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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나 당대 최고의 학교에서 수학한 후, 변호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페로는 문학을 즐기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695년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헌신하기로 결심한 후 구전 민담을 모아 동화로 재구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였다.
페로의 대표적인 동화집 <거위 아주머니 이야기(Tales of Mother Goose, 1697년)>는 페로가 아이들을 위해 유럽 여러 나라에 떠도는 민담을 빌어 쓴 것으로,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동화집 안에는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Sleeping Beauty)」, 「빨간 모자(Red Hood)」, 「장화 신은 고양이(Puss in Boot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민담을 품위가 없다며 무시했던 17세기 당시 프랑스의 귀족들과는 달리, 옛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들려 주기 위해 노력한 샤를 페로는 '프랑스 아동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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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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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에게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기억된다. 두 작가의 인기는 시대와 계급을 망라하며 세계적이라는 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킨스는 마치 현대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가 누리는 것 같은 대중적 인기를 소설가로서 누렸고, 현대 주요 일간지가 사회 현안에 미치는 영향만큼이나 그의 의견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디킨스의 탁월성은 대중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성찰에 있다.
디킨스의 대중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기인한다. 말단 공무원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낙천적 성격으로 돈의 씀씀이가 커서 항상 빚을 졌다. 어린 시절 그는 매번 더 낙후된 곳으로 이사를 다녔고 급기야 열한 살 때에는 아버지가 채무자 감옥(Debt Prison)에 수감되어 온 가족이 아버지와 함께 감옥에서 1년가량 생활하게 된다. 장남인 그는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구두약 공장에 보내진다. 소설을 즐겨 읽고 꿈 많던 소년 디킨스는 공부할 기회를 박탈당한 채 가난한 아이들 틈에 끼어 일해야 하는 상황에 깊이 상처를 입었다.
디킨스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긴 이 경험은, 그러나 작가로서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당시의 산업혁명 시대에는 열 살도 채 안 된 수많은 어린이들이 산업 현장으로 내몰렸다. 가장 역할을 하면서 학대받고 방치된 어린이들의 고통에 특히 민감했던 디킨스의 작품에는 이러한 아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런던의 영세민 속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디킨스는 소설사상 처음으로 도시의 빈민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킨다. 어린 시절 경험은 도시 빈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사회 계급 전체가 예술적 위엄을 부여받는 예술상의 민주화 작업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
디킨스의 삶은 인간의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지대할 수 있는지, 빅토리아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모토라 할 수 있는 자수성가를 얼마나 훌륭히 성취했는지를 보여 준다. 열다섯 살까지만 학교교육을 받은 그가 처음 가진 직업은 법률 사무소의 서기였다. 그는 사무소에서 온갖 잔심부름을 하면서 속기술을 익혀 신문사 기자가 된다. 고등법원과 의회에 출입하는 기자였던 그는 통찰력 있는 시각과 빼어난 문장력을 습득하게 된다. 스물네 살 때부터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있는 잡지에 <픽윅 문서>를 삽화와 함께 기고한다. 중년 신사 픽윅이 영국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인정 넘치는 사건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픽윅을 일약 영국 국민이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었다. 디킨스는 같은 시기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써서 올리버를 온 국민이 사랑하고 돌보아 주고 싶은 어린이로 만들었다. 그 후 디킨스는 생애 마지막까지 평균 2년에 장편소설 한 권을 써내는 괴력을 발휘한다. 대표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리틀 도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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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콜로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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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아동 문학 작가이자 기자, 편집자, 정치가, 극작가.
1826년 이탈리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10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콜로디는 필명이다. ‘콜로디’는 어머니의 고향이자,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이름이다. 가정형편상 학업을 일찍 그만두고 피아티 서점 출판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 1848년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 자원하여 참전했다. 젊은 시절부터 정치 풍자 저널리스트로 유명세를 탔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1861년 이탈리아 통일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아동 문학을 쓰기 시작한다. 1881년 이탈리아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 신문》에 「피노키오의 모험, 꼭두각시 이야기」를 연재(15장)했다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편집자의 요구로 36장까지 연장한다. 1883년 『피노키오의 모험』 단행본을 출간하여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콜로디는 1890년 10월 26일 피렌체에서 사망한다.
그의 작품으로는 『눈과 코』, 『피노키오』,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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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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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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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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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년 이탈리아의 오네글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모데나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고 포병대에 배속되어 이탈리아 독립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1868년에 「군대 생활」을 발표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뒤 1870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시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고, 또 많은 여행기를 썼습니다. 1886년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쿠오레(사랑의 학교)」를 발표했는데, 오늘날까지도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아 발표한 「고상한 말」을 발표하고, 1908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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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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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5년 육영재단 만화공모전 순정만화에 당선했습니다. 작품은 <돈키호테> <작은 아씨들> <괴도루팡> <만화로 보는 마술학교 1> <하이디> <심리테스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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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FA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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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일러스트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 책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황금 거위>, <어린 왕자>, <성냥팔이 소녀>, <세 가지 소원>, <미녀와 야수>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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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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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즈의 마법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깨비와 씨름한 효자>와 창작동화 <쭈물국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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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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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중앙 교연, 교육문화사 등에서 일러스트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집없는 아이(여원미디어)》 《비밀의 화원(가나출판사)》《방정환》 《에디슨》 《테레사 수녀》 《삼국유사》 《반대로 돌이》 《처용가》 《요술쟁이를 아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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