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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원 -상

정부원 -상

(한국의 번안 소설 3)

이상협 (지은이), 박진영 (엮은이)
현실문화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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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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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부원 -상 (한국의 번안 소설 3)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다시쓴고전
· ISBN : 978899221423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7-10-19

책 소개

영국의 작가 메리 엘리자베스 브래든의 장편소설 <Diavola; or, The Woman's Battle>을 번안한 구로이와 루이코의 <버려진 쪽배(捨小舟>를, 1910년대 한국의 인기 소설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이상협이 재차 번안한 작품이다. 근대 문학 초창기의 번안 소설 가운데 수작을 가려 뽑아 소개하는 <한국의 번안소설> 시리즈의 3, 4권(상, 하)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 김영민(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기획의 말 - <한국의 번안 소설>을 펴내며
일러두기

정부원 상권 1~80회

낱말 풀이
<정부원> 연재 예고
<정부원>에 대하여 / 이상협
<정부원>을 읽고 / 연재소설 애독자
한국의 번안 소설과 구로이와 루이코(黑巖淚香)



추천의 글 / 김영민(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기획의 말 - <한국의 번안 소설>을 펴내며
일러두기

정부원 하권 81~154회

낱말 풀이
<정부원> 연재 예고
<정부원>에 대하여 / 이상협
<정부원>을 읽고 / 연재소설 애독자
<올드 로빈 그레이(Auld Robin Gray)>
한국의 번안 소설과 구로이와 루이코(黑巖淚香)
해설: 새로운 상상력의 발굴을 향한 첫걸음 / 박진영

저자소개

이상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보성 중학과 관립 한성 법어 학교를 거쳐 일본의 게이오기주쿠에서 유학했다. 1912년 귀국하자마자 매일신보사에 입사한 뒤 1919년 퇴사할 때까지 요직을 두루 맡았다. 1910년대의 유일한 한국어 중앙 일간지 「매일신보」에 <눈물>, <만고 기담>, <정부원>, <해왕성> 등을 잇달아 연재하여 번안 소설의 명성과 인기를 이어갔다. 1920년대에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외일보」의 창간과 제작, 경영 안정화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여 민간 신문 시대의 막을 여는 한편 민족 언론의 기틀을 닦았다. 1934년부터 1940년까지 매일신보사의 부사장으로 재직했고, 해방 직후에도 「서울신문」을 비롯한 여러 민간 신문을 창간하거나 운영했다. 만년까지 언론계에 헌신하다가 1957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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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근대소설, 번역문학, 출판문화 연구를 통해 근대 한국의 시대정신과 상상력을 재조명해 왔다. 최근에 동아시아 번역 사상과 에스페란토 문학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제37회 월봉저작상(2012), 한국출판학술상(2013)을 수상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의 번안소설>(전10권, 2007∼2008), <번안소설어 사전>(2008), <신문관 번역소설 전집>(2010), <번역과 번안의 시대>(2011), <책의 탄생과 이야기의 운명>(2013), <탐정의 탄생-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기원과 역사>(2018)가 있다. www.bookgram.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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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선에 '신소설'이라는 문체 다른 소설이 시작된 후 서양 사람이 지은 소설의 사실을 우리의 인정 풍속에 맞도록 변작하여 번역한 것은 혹시 있는 모양이나 서양 사람의 소설을 서양 사람의 소설같이 번역하여 수다한 독자에게 보이고자 함은 본일부터 게재하는 <정부원>이 처음 시험이라. - <정부원> 연재 첫날 작가의 말(「매일신보」, 1914년 10월 29일, 3면)

<정부원>은 여러 가지 의미로서 우리의 환영하는 바이요 애독하는 바이올시다. 첫째 <정부원>은 우리의 소설계에 한 가지 신기축)을 낸 격이올시다. 일반 보통 애독자가 환영할 소설 중에 서양 소설을 서양 소설같이 잘 옮긴 것이 우리의 소설계에 처음이올시다. ... <정부원> 한 편은 우리에게 서양이라는 곳에 사는 사람의 인정과 풍속은 어떠한지 그를 알게 하여 주신 효력이 많습니다. - 일 중학생도(<정부원> 연재 당시 독자가 「매일신보」에 기고한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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