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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이코노파워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마크 스쿠젠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김인철
크레듀(credu)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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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코노파워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9228675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8-10-10

책 소개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현실 경제에 대한 명괘한 해법.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의 획기적인 이론을 토대로 개인의 재정 문제를 비롯해서 국가 경제와 복지, 교육, 교통 문제 및 지구온난화, 빈부격차 등 국제적인 차원에 이르기까지 현 세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경제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의 글] 위기에서 희망을 건지는 경제학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들어가는 글] 슈퍼이코노미스트, 세상을 바꾼 변혁가들

1장 멘토 경제학, 생존의 법칙을 말하다

01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저축 비결은?
▶ 빚더미에 앉은 미국을 구한 리처드 탈러의 저축 플랜
02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까?
▶ 개미들의 생존법, 버튼 말키엘의 포트폴리오 이론
03 출렁이는 증시 리스크 피할 수는 없을까?
▶ 리스크 관리와 배당 투자 전략의 권위자 제레미 시겔
04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법은 없을까?
▶ 멀티애셋 펀드의 권위자 데이비드 스웬슨
05 탈 많은 연금, 과연 나는 연금을 탈 수 있을까?
▶ 칠레의 연금 개혁을 이끈 호세 피네라
06 기금 고갈 위기, 내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 복지 감축과 사회보장 민영화에 나선 경제학자들
07 지금보다 많이 벌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돈과 행복의 관계를 연구한 경제학자들


2장 기업에 뛰어든 경제학자들

08 숨어 있는 알짜 기업 어떻게 찾아낼까?
▶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측정해 낸 경제학자들
09 이 시대의 혁신적 경영 원칙은?
▶ 찰스 코크의 시장중심 경영


3장 정부, 경제학자의 아이디어를 훔치다

10 교통 체증은 통행료가 무료라서 발생한다?
▶ 차를 운전할 때마다 돈을 지불하라, 로버트 풀 주니어
11 전 국민 의료보험제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 소비자 주도형 의료 해결책, 건강저축계좌(HSA)
12 사교육 억제하면 공교육 살아날까?
▶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과 경쟁의 경제 원칙
13 사형제도 폐지되어야만 하는가?
▶ 사형제도와 범죄율의 관계를 분석해 낸 경제학자들
14 인생의 모든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을까?
▶ 게임 이론의 권위자들 경매의 고수가 되다
15 공공 부문의 정책들은 왜 매번 실패할까?
▶ 민영화의 힘을 설파한 경제학자들


4장 슈퍼이코노미스트! 곤경에 처한 세상을 구하라

16 경제 발전이 환경오염을 줄인다?
▶ 회의적 환경주의자 비외른 롬보르의 도전
17 인구 폭발인가? 인구 감소인가?
▶ 반(反)맬서스적 인구 정책을 편 경제학자들
18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 소액 대출 은행을 설립한 사회적 기업가 무하마드 유누스
19 홍콩과 인도 성장의 비결은?
▶ 홍콩의 자유방임 정책, 인도의 규제 철폐 노력
20 아시아의 기적은 거품일까?
▶ 선진국 경제 위기 탈출, 아시아에 길이 있다
21 이집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정부 개입 줄이고 시장 원리 따르라
22 아일랜드 고속 성장의 원동력은?
▶ 자유방임으로 돌아선 아일랜드 켈트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
23 세금을 더 걷으려면 세율을 낮춰야 할까? 올려야 할까?
▶ 감세의 이론적 토대인 래퍼 곡선을 제시한 아서 래퍼
24 빈부 격차 줄었을까? 커졌을까?
▶ 소득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측정해 낸 스탠리 레버고트
25 경제 우등생을 알려주는 효율적 경제 지표는?
▶ 프레이저 연구소와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
26 종교에도 경쟁이 필요하다?
▶ 종교에 시장 원리를 적용한 경제학자들


5장 미래를 읽는 기술

27 경제학자들은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까?
▶ 경험적 증거를 토대로 새로운 거시경제 모델을 제시한 로버트 실러
28 여론 조사 과연 믿을 만한가?
▶ 최초의 예측 시장 아이오와 전자시장(IEM)을 탄생시킨 경제학자들
29 수요가 먼저냐, 공급이 먼저냐?
▶ 공급 중심의 새로운 경제 및 통계 지표가 필요하다
30 ‘금’ 투자 가치가 있을까?
▶ 투자 대상으로서 금의 가치를 분석한 경제학자들
31 대공황 다시 발생할까?
▶ 대공황 재발 방지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만이 최선

[나가는 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는?
[감사의 글] 수많은 경제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해제] 세상을 손에 넣은 경제학의 힘, <이코노파워>

저자소개

마크 스쿠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학자이자 금융 자문가, 대학 교수이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유명한 투자 관련간행물 <전망과 전략(Forecast & Strategies)>의 수석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개인 웹사이트와 <스쿠젠 헤지펀드 트레이더(Skousen Hedge Fund Trader)><하이 인컴 얼럿(High Income Alert)><턴어라운드 트레이더(Turnaround Trader)> 등 세 개의 투자 정보지도 직접 관리하고 있다. 2005년에서 2007년까지 미국 내 최대 온라인 투자 정보 사이트 중 하나이며 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베스트먼트 유(Investment U)>(www.investmentu.com)의 대표를 맡았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과 컬럼비아 대학 버나드 칼리지에서 금융과 경제학을 강의했다. 뉴욕의 경제교육재단 이사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롤린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금융, 역사를 가르쳤다. 2005년에는 그래덤 대학에서 업적을 기려 경영대학원 명칭을 ‘마크 스쿠젠 경영대학원’으로 개명하고, 경영학과 벤저민 프랭클린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1972년부터 1975년까지 CIA 경제 전문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IBM과 허친슨 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여타 <포춘> 500대 기업의 자문역을 맡아 왔으며, <포브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에도 기고해 온 동시에 ABC News, CNBC Power Lunch, CNN, FOX News 등의 방송에도 출연해 왔다. 1977년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경제학과 화폐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2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이코노파워(EconoPower)><거장의 귀환(The Big Three in Economics)><생산 구조(The Structure of Production)><시련의 경제학(Economics on Trial)><경제학의 퍼즐과 역설(Puzzles and Paradoxes in Economics)><경제논리(Economic Logic)><현대 경제학의 발달(The Making of Modern Economics)><경제적 사고의 힘(The Power of Economic Thinking)><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완성판(The Completed Autobiography by Benjamin Frankli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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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내 출판계의 대표적인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 졸업 후 번역 활동을 시작, 이후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영어실무번역》《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티브 잡스》《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넛지》《마시멜로 테스트》《빌 게이츠@생각의 속도》《포지셔닝》《괴짜 경제학》 《온워드》《불황의 경제학》《스틱!》《스위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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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    정보 더보기
1973 BA(Economics), Sungkyunkwan University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1981 PhD(Economics), The University of Chicago, Chicago Illinois, USA / 미국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박사 2002, Presid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Futures and Options / 한국선물 옵선학회 회장 2003, Presid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Trade and Industry Studies /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2009, President of the Korea International Finance Association /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2010, President of the Korea International Economic Association /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2013, President of the Korean Economic Association / 한국경제학회 회장 2019-2021, Board member of Mont Pelerin Society / 몽팰랭 학회 운영이사 2014-present, Professor Emeritus of Sungkyunkwan University /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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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린스턴대학의 경제학 교수 버튼 말키엘은 자신의 저서 <랜덤워크(random-walk)>를 통해 효율적 시장 이론을 대중화시켰다. 그는 말한다. "단기적인 주가 변동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투자 자문 서비스나 수익 예측, 복잡한 차트 패턴들은 무익하다. 극단적인 예일 수 있으나, 원숭이가 눈가리개를 하고 신문의 주식 리스트에 다트를 던져도 전문가들이 신중하게 선별한 포트폴리오만큼 실적을 올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까?' 중에서


제레미 시겔은 성장의 함정을 극복하고, 좀 더 낮은 리스크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한다. 바로 배당주를 노리는 것이다. 배당주가 투자자들에게 탁월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배당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둘째, 정기적인 배당금 지불은 기업에 재정적 규율을 부과한다. 셋째, 배당주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 넷째, 배당주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 - '출렁이는 증시 리스크 피할 수는 없을까?' 중에서


돈의 역할을 매우 적절한 시각으로 바라본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은 이렇게 말했다.
돈은 많은 것들의 껍데기일 뿐 알맹이는 아니다.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만들어주지만, 건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안겨주지만, 평화나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 '지금보다 많이 벌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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