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의 폴리스 스토리

제1부. 순박한 꿈의 경찰, 그 시작과 끝

　눈물의 환송식 _ 경찰 인권은 국민이 지켜줘야
　성장기 _ "교통순경이 되겠습니다"
　외무부 시절 _ 런던에서 도둑맞은 야망

제2부. 초임 간부로 뿌리 다지기

　경찰 입문 _ 브리핑을 얕잡아 보지 말라
　부산 남부경찰서 대공과장 _ 칭찬은 푸짐하게, 질책은 인색하게
　서울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_ 현장에서 익힌 기법
　콴티코 출신 '피스톨 허' _ "이런 거 학생 때 안 배웠나?"
　홍콩주재관 _ 영국인의 지혜를 배우다

제3부. 일선 지휘관으로 우뚝 서서

　제55대 영양경찰서장 _ 웃고 가서 울고 오다
　경산경찰서장 _ 리더는 CVO다
　서울경찰청 시절 _ 604개 파출소 돌기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_ "의원님께 정치 많이 배웠습니다"

제4부. 고급 경찰간부의 길

　경무관 시절 _ 입술 깨물며 배운 전화위복
　중앙경찰학교장 _ 학교는 한직이 아니다
　강원지방경찰청장 _ 2030 치안 세미나의 의외의 성과
　치안비서관 _ 일낼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제5부. 마침내 경찰 총수에 오르다

　서울지방경찰청장 _ 국가경영에 동참하는 치안
　경찰청장 _ 최후의 식민지 잔재, 수사구조
　퇴임 후 _ 질서가 경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