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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40425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09-01-02
책 소개
목차
행복설계사 손은경,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설계를 하다
Executive 손은경이 전하는 행복파트너 FC의 세계
인생의 멘토를 만나라
ING생명, 전문 FC로 거듭나게 하는 완벽한 리쿠르팅 시스템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손은경을 만들었다
FC,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판매절제의 노하우, 손은경 식 보험세일즈 프로세스
330주 3W, 손은경의 성공 노트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순간들
재무주치의 주점숙, 미래형 보험의 세계로 나아가다
3년차 보험설계사 주점숙, 보험의 새로운 세계를 노크하다
보험업은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여성 전문직
미래에셋생명은 모두가 사장인 사업자 마인드
세미나 영업 프로세스의 ABC
VIP 마케팅의 ABC
일반인을 위한 세마니 영업
여성들에게
미래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사랑전도사 허옥열, 정으로 쌓아온 20년의 경륜을 나누다
교보생명 MDRT 리더, FP 허옥열이 말하는 FP의 세계
나 보험 처음 할 적엔
여성에게 FP는
고객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보험 프로세스, 첫째도 고객 둘째도 고객
교보생명이라는 이름으로
성공이라는
책속에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거역할 수 없는 유일한 진리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다는 것과 늙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명약관화한 진리를 우리는 애써 잊거나 내 일처럼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머릿속으로는 그럴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막상 내 자신의 일이거나 가족의 일로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FC는 바로 남들이 생각하기 싫어하고, 나와 내 가족에게만은 닥치지 않기를 바라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전도하고 다니는 안전보장 전도사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예기치 못한 위험은 여전히 지금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만나는 고객들은 이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단 한 사람이다. 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 단 한 사람인 고객의 꿈과 소중한 계획들이 만약의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수치가 아닌 가치로 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FC들이다.
- 행복설계사 손은경,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설계를 하다' 중에서
지금도 네트워크가 사회 전반의 중심에 있지만 앞으로는 네트워크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미래의 네트워크를 선도해 가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디지털 인맥을 형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디지털 인맥은 기존의 정적인 인맥이 아닌,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필요에 의해 맺어지는 인맥을 말한다. 따라서 이 인맥의 형성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맥을 형성하는 쪽에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 유용한 정보를 쥐고 있는 사람이 주체적인 인간관계를 이끌어갈 것이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을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이런 이론을 바탕으로 나는 내가 유용한 정보를 쥐고 있는 사람, 즉 주체적인 인간관계를 끌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객들이 날 찾아오게끔 해야겠다는 데까지 나의 생각을 넓혔다.
- 재무주치의 주점숙, '미래형 보험의 세계로 나아가다'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며 FP 일을 해왔다. 내가 몸담고 있는 지점도 나를 통해 이익이 되어야 하고, 나에게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고객도 나를 통해 이익이 되어야 한다. 나에게 기회를 준 교보생명도, 나에게 사회생활을 허락한 사랑하는 가족도 모두들 나를 통해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지금껏 생활해 왔다. 무엇보다도 일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나를 만나는 사람이 손해를 보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철칙 하에 20년을 달리다보니 고객이 내 마음을 알아줬다. 그중에는 순탄하게 지금까지 나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고마운 분들도 있지만,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나를 떠났다가 다시금 내게로 온 고마운 분들도 있다.
- 사랑전도사 허옥열, '정으로 쌓아온 20년의 경륜을 나누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