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무라이정신은 없다

사무라이정신은 없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힌 책)

장성훈 (지은이)
  |  
북마크
2011-06-10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무라이정신은 없다

책 정보

· 제목 : 사무라이정신은 없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힌 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사 일반
· ISBN : 9788992404587
· 쪽수 : 336쪽

책 소개

2011년 새롭게 대두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종군위안부의 진실, 오키나와 집단 자살의 역사적 진실을 다룬 문제의 보고서. 저자는 고이즈미 전 총리의 신사참배를 계기로 집필을 결심했으며, 개인적인 자료 수집과 연구만으로 원고를 완성했다고 한다. 일본이 그들의 국민성이라고 강조하는 '사무라이정신'이 성립된 전국시대를 시작으로 최근에 새롭게 쟁점화된 여러 문제들을 다룬다.

목차

이 글을 쓴 이유
머리말

1부 | 경제적 관점에서 본 사무라이정신
01. 전국시대의 전개와 영주와 가신 간의 상하관계 형성
02. 전국시대의 경제구조
03. 사무라이정신의 도입과 과장이 이루어지는 과정
04. 본색 드러난 사무라이정신
05. 이해를 돕기 위한 전국시대의 여러 가지

2부 | 조작된 사쿠라 향기
01. 가미카제 특공대의 진실
02. 태평양전쟁에서 옥쇄한 일본군의 진실
03. 꼼수와 교만의 일본정부
04. 위안부 동원의 진실
05. 독도문제와 일본의 숨은 의도

3부 | 향기 없는 사쿠라 꽃
01. 소심한 일본의 국민성 - 창조성이 없다
02. 30년 만에 정글에서 돌아온 일본군인
03. 한심한 일본인의 몇 가지 유형
04. 강한 자에 약한 일본인

4부 | 진한 무궁화 향기
01.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02. 최상위권의 한인 학생 학력
03. 한국인은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한 민족이다
04. 시련과 맞서는 한국인의 자세
05. 우리가 탁월한 것이 스포츠에서만이겠는가?
06. 국가 브랜드 향상을 위한 한마디

저자소개

장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이즈미 전 총리의 신사참배를 계기로 집필을 결심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일본에 관한 많은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원고를 완성했다. 많은 서적을 보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였고, 또 일본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알게 되었다. 청소년은 물론 역사의식이 부족한 독자들을 계몽하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 www.nosamurai.co.kr
펼치기

책속에서

당시 막부의 실력자였던 ‘호소카와細川’는 가신인 ‘미요시 나가요시三好長慶’의 모반으로 영주 자리를 빼앗겼고, ‘미요시 나가요시’는 다시 그의 가신이었던 ‘마쓰나가松永’에게 살해당하였다. ‘마쓰나가’ 역시 가신에게 모반을 당했고, 살해되지는 않았으나, 결국 영지는 2개로 나누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둘은 평생을 원수처럼 싸움을 하면서 지냈다.”
‘전국시대의 개막 -하극상과 모반의 시대(p.24)’중에서


“가미카제 대원들이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용맹과 기쁨으로 돌진했다는 것은, 모든 정치인들과 역사 인식이 부족한 역사학자들이 지어낸 거짓말이며, 오히려 겁에 질려 바지에 오줌을 흘리거나 공포에 질려 일어서지도 못하는 대원이 대부분이었다. 정부는 그들을 강제로 비행기에 밀어 넣었고, 순순히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폭력을 행사하며 강제 탑승시켰다. 가미카제 특공대원들은 단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같은 신세였을 뿐이고, 그들에겐 애국심도 천황에 대한 충성심도 없었다.”
‘양심적 지식인들이 밝히는 가미카제 특공대의 실상(p.114)’중에서


“일본정부는 공식적으로 이들의 죽음에 대해 ‘사무라이정신으로 무장된 일본군들이 항복하여 포로로 잡히는 치욕보다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여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며 이러한 정신이 바로 사무라이정신이요, 나아가 일본인의 정신인 ‘야마토 다마시’라고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감히 그들의 죽음이 명예를 지키기 위한 의로운 죽음이 아니라, 겁에 질려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일본인들이 일본군부의 거짓교육에 세뇌되어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어리석은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일본군부에 세뇌돼 선택한 어이없는 죽음(p.127)’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