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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들의 과학노트 1 (생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생물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92624060
· 쪽수 : 25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92624060
· 쪽수 : 254쪽
책 소개
과학자를 각 10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에 대한 전기를 담고 있는 '천재들의 과학노트'시리즈 중 생물학 분야에 해당되는 책. 찰스 다윈, 제임스 왓슨 과 같은 익숙한 이름부터 찰스 헨리 터너같은 조금 낯선 인물까지 생물학사에 굵직한 선을 남긴 인물들의 전기와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두루 배치했다.
목차
이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Chapter1. 근대 생리학의 아버지, 윌리엄 하비
Chapter2. 원생동물학과 세균학의 아버지, 안토니 반 레벤후크
Chapter3. 분류학의 아버지, 칼 린네
Chapter4.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제안한, 찰스 다윈
Chapter5.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어 멘델
Chpater6. 성 연관 유전을 밝혀낸, 토머스 헌트 모건
Chapter7. 곤충의 학습을 알아낸 곤충학자, 찰스 헨리 터너
Chapter8. 항생제 페니실린의 발견자, 알렉산더 플레밍
Chapter9. 신경성장인자를 발견한, 리타 레비- 몬탈치니
Chapter10. DNA의 분자구조를 발견한, 제임스 왓슨
책속에서
생물학자들은 린네를 분류학의 아버지로 여긴다. 그의 식물의 생식기관에 의한 분류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식물학에 큰 진보를 가져다주었다. 이명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그가 도전한 분야는 굉장히 따분한 일이었지만 자연사에 미친 그의 영향은 광대하다.-p78-79 중에서
토머스 헌트 모건의 연구로 유전학자들은 물리적 실체로서의 유전자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유전자가 어떻게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 알게 되었다. 가계 유전 상담자들은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혈우병, 색맹 같은 질병이 유전될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p15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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