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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최고 기업에서 최고 인재를 뽑는 기상천외한 질문)

카지타니 미치토시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쌤앤파커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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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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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최고 기업에서 최고 인재를 뽑는 기상천외한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264718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0-11-01

책 소개

세계를 제패한 MS사의 면접문제를 통해 미지의 분야에서 기존의 지식을 활용해 가장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말한다. IBM을 거쳐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해온 저자는 빌 게이츠, 앤드류 카네기 등 각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결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만드는 자세가 오늘날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사 : ‘스펙’의 시대는 갔다, 이제 ‘싱킹’의 시대다!
프롤로그 : 당신은 어떤 유형의 인재인가

1장. 실패예찬과 창조력 : 계속해서 실패하고 계속해서 도전하라
1. 선입견을 버리고 관점을 바꿔라 : “남은 케이크를 이등분하려면?”
2. 이과理科 법칙의 이해도 : “배의 수위水位는 어떻게 변할까?”
3. 빙산과 수위와 지구환경 : “북극의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의 수위는 어떻게 될까?”
4. 지구는 둥글다 : “처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지점을 찾아라.”
5.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문제 : “북극과 남극엔 동풍이 불까, 서풍이 불까?”
6. 편의성까지 고려한 독특한 발상 : “블라인드의 리모트 컨트롤을 설계하시오.”
7. 인간의 맹점, 이런 곳에도? : “어떤 것이 내 방의 스위치인가?”
8. 극단적인 경우에 기지를 발휘하라 : “이기려면 어디에 동전을 놓아야 하는가?”
9. 스피디한 승부를 연출하는 논리적 사고 : “몇 번의 시합을 치러야 하는가?”

2장. 예지력과 결단력 :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10. 무작정 덤비기 전에 큰 그림을 그려라 : “2개의 모래시계로 시간을 측정하라.”
11.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맨홀의 뚜껑은 왜 둥글까?”
12.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져라 : “맥주 캔은 왜 원통이 아닐까?”
13. 사고 과정의 중요성 : “전 세계 피아노 조율사는 몇 명일까?”
14. 소거 연역법을 활용해라 : “단 한 번에 상자의 내용물을 맞혀라!”
15. 비즈니스와 논리학 : “꼭 뒤집어야 할 카드는 무엇?”
16. 뒤집어 생각하라 :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아이는 몇 %인가?”
17. 숨겨진 절대 조건을 찾아라 : “17분 안에 다리를 건너라!”
18. 최초의 발상이 포인트다 : “8개 동전 중 가장 가벼운 동전을 찾는 방법은?”

3장. 앞을 내다보는 논리적 사고 : 미래를 통해 현재를 보라
19. 인간의 맹점 : “기회는 한 번! 가벼운 구슬을 찾아라!”
20. 미적분의 세계? : “언제 어디서 다른 개를 따라잡을까?”
21. 안전의식과 비용 경제의식 : “아이스하키 링크에 있는 얼음의 무게를 구하시오.”
22. 난관을 해결해줄 ‘번뜩이는 기지’ : “흰 구슬이 나올 확률을 최대한 높여라!”
23. 미지의 세계에 접근하는 방법 : “대형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라.”
24. 관점을 바꾸면 함정이 보인다 : “3ℓ 물통과 5ℓ 물통으로 4ℓ를 만들어라.”
25. 사고 과정의 논리를 따져라 : “후지산을 옮기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26. ‘재빠른’ 파악과 ‘번뜩이는’ 기지 : “2개의 도화선으로 45분을 재려면?”
27. 결국 원하는 건 문제해결력 : “호수 밖 도깨비를 피하라!”

4장. 발상의 전환 :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힘
28. 숨겨진 단서에 주목하라 : “면접실로 향하는 문은 어느 것인가?”
29. 벽에 부딪혔다면 발상을 바꿔라 :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맞혀라?”
30.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의 차이 : “3마리의 개미가 충돌하지 않을 확률은?”
31.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생각하라 :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으로 날아간 새의 이동거리는?”
32. 의도적인 뇌의 눈속임 : “거울이 상하가 아닌 좌우를 반대로 비추는 이유는?”
33. 도형의 역설과 관점의 전환 : “사각형을 나누었더니 총 면적이 달라지는 이유는?”
34. 유연하고 창조적인 발상 : “저울 없이 제트기의 무게를 재려면?”
35. 숨겨진 규칙성을 찾아라 : “100개의 사물함을 열고 닫는 법칙?”
36. 문제의 배경을 읽는다 : “맹인盲人을 위한 향신료 수납 선반을 설계하라.”

5장. 미래형 인재의 조건 : 스스로 생각하면 미래가 보인다
37. 빌 게이츠의 복제인간 : “빌 게이츠의 출제 의도를 설명하라.”
38. 기발하고 참신한 발상 : “빌 게이츠의 욕실을 설계하라.”
39. 사물의 옳고 그름 : “자동차 문을 열려면 열쇠를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할까?”
40. 연립방정식으로 풀 수 없다? : “톰과 짐이 갖고 있는 돈의 의미는?”
41. 단순 확률계산에 관한 의문 : “권총 실린더를 돌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42. 컴퓨터의 원리와 응용 : “-2진법으로 수를 세시오.”
43. 전체부터 파악하라 : “천문학적 숫자의 답을 구하라?”
44. 일상에 대한 이해도와 상상력 : “컴퓨터로 작동되는 전자레인지를 설계하라.”
45. 사고 과정의 중요성 : “미시시피강의 유수량은?”

에필로그 : ‘생각하는 뇌’를 위한 연습

저자소개

카지타니 미치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했다. 1993년 일본 IBM에 입사해 시스템 및 영업부문 매니저, 부장을 거쳐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지부장을 역임했다. 1996년에는 일본 IBM GBS 고문을 겸임하며 뉴비즈니스컨설팅을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의 길을 열었다. 2010년 현재는 도후쿠예술공과 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주식회사 arp의 최고 고문을 맡고 있다. 인터넷에 “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www.arp-nt.co.jp)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기업 진화론》, 《기업 진화론 속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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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확률의 모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해부학 도감》,《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뇌 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기적의 두뇌 강화법》, 《뇌 노화를 멈추려면 35세부터 치아 관리 습관을 바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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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년 전 삼성의 S사에서 채용부장을 지낸 적이 있다. 삼성은 선대 회장때부터 관상을 보아 사람을 선택할 만큼 인재를 뽑는 기준으로 ‘정직’과 ‘성실’을 기본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이 취임하면서 21세기 창조의 시대에는 ‘끼 있는 인재, 창조적 인재’ 나아가 ‘천재급 인재’를 뽑아야 한다고 인재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그러나 실무에서 이를 실행하기에는 경험이나 자료가 없다 보니 애로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채용부서에서는 궁여지책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 춤 잘 추는 사람을 뽑아본 적도 있지만, 놀이에만 강할 뿐 창조적 인재는 아니었다. 또 해외의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일본이나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출신 같은 인재들을 인터뷰한 적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 당시 사람을 보는 시각이나 인터뷰할 때의 기준은 여전히 스펙이나 인성 중심으로 흐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왜냐하면 채용 담당자나 인터뷰를 하는 경영진의 의식수준이나 사람을 보는 잣대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추천사 ? 스펙의 시대는 갔다. 이제 싱킹의 시대다’ 중에서


“17분 안에 다리를 건너라!”
깊은 밤 네 사람이 길을 걷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다리를 만났다. 이 다리는 한 번에 2명밖에 건널 수 없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바로 무너져버린다. 다리의 곳곳에는 널빤지가 빠진 부분도 있어 손전등으로 발밑을 비추지 않고 그냥 건너다가는 발이 빠져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높다. 단, 손전등은 하나뿐이다. 4명 각자가 다리를 건너는 데 걸리는 시간을 보면, A는 1분, B는 2분, C는 5분, 가장 느린 D는 10분이나 된다. 다리는 17분 후에 무너진다. 4명 모두 무사히 다리를 건너는 방법은 무엇인가?
―‘숨겨진 절대 조건을 찾아라’ 중에서


“톰과 짐이 갖고 있는 돈의 의미는?”
톰과 짐은 합쳐서 21달러를 갖고 있다. 톰은 짐보다 20달러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각각 얼마를 가지고 있을까? 다만 답에 소수점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막연한 앞 문제와는 정반대로 확실한 숫자를 다루는 문제다. 이 문제를 대하는 지원자들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첫 번째로는 즉석에서 톰이 20달러, 짐이 1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후, 어째서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냈는지 의아해하는 타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질문들은 어디까지나 면접에서 출제된 것으로 필기시험이 아니다. 따라서 면접관이 눈앞에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능한 한 빨리 대답하는 편이 면접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기 쉽다. 이는 ‘즉답’을 시험하는 문제라 받아들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두 번째는 톰이 20.5 달러, 짐이 0.5달러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가 ‘잠깐, 답에 소수점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라며 다시 생각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답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톰이 20.5달러, 짐이 0.5달러로 끝수가 생긴다. 이럴 경우 무언가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부분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하게 된다.
세 번째는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이 문제는 풀 수 없다’고 바로 답하거나 잠시 생각한 후 답하는 타입이다.
―‘연립방정식으로 풀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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