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인사동

축사 | 서정채 노종관 박주곤

권영미 | 관악 팔봉 외 4
김종분 | 겨울꽃 외2
김영숙 | 찔레꽃 歌 외 2
김명화 | 들국화의 기다림 외 4
김경태 | 미련 외4
김태경 | 앵두 외4
강달중 | 어머니 외 4
노종관 | 삶의 고해(苦海) 외 4
박주곤 | 산장이 부르는 우정 외 4
이동수 | 잠언 · 1외 3
정은채 | 허기 외 4
정숙자 | 내 마음에 가시 외 3
석용호 | 秋風過耳(추풍과이) 외 4
신현복 | 가을날의 그리움 외 4
서오원 | 뜬구름 연정 외 4
성명순 | 이미 절반은 달렸어라 외4
우내문 | 우수사려(憂愁思慮) 외 4
이승섭 | 반생 넘어 외 2
유옥경 | 거울 앞에서 외 4
윤순희 | 오늘을 웃는 우리 외4
이영순 | 누군가의 가슴에 외4
유옥순 | 茶 한잔 마시며 외 4
오용구 | 가을 외 4
최홍석 | 미완의 집착 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