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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92758758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0-10-15
책 소개
목차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8
노아가 커다란 배를 만들었어요 10
별빛을 바라보며 12
손님 세 분이 오셨어요 14
이삭과 리브가 16
요셉과 형제들 18
꿈이 이루어졌어요 20
갓난아기 모세 22
이집트 왕이 “안 돼!”라고 말했어요 24
내가 보낸 모세를 따르거라 26
행복하게 사는 방법 28
여리고 성이 무너졌어요 30
기드온의 좋은 친구, 하나님 32
이삭을 줍던 룻 34
한밤중에 들려온 목소리 36
일곱 명의 아들과 양치기 소년 38
다윗과 골리앗 40
다윗은 시인이에요 42
솔로몬 왕의 지혜 44
엘리야와 까마귀 46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어요 48
강물에 몸을 담그세요 50
요나가 도망갔어요 52
다니엘의 친구들 54
다니엘이 사자 굴에 갇혔어요 56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왕 58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60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62
목자들이 깜짝 놀랐어요 64
별을 따라갔어요 66
예수님이 없어졌어요 68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어요 70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72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세요 74
예수님의 열두 제자 76
물이 포도주가 되었어요 78
지붕에 구멍을 뚫었어요 80
반석 위에 지은 집 모래 위에 지은 집 82
집이 무너졌어요 84
바다에서 폭풍을 만났어요 86
야이로의 어린 딸 88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90
착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 92
부엌일로 바쁜 마르다 94
잃어버린 양 한 마리 96
집 나간 아들을 사랑한 아버지 98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100
예수님 도와주세요 102
삭개오가 나무에 올라갔어요 104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셨어요 106
적지만 가장 많아요 108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님 110
세 개의 십자가 112
슬픔에 젖은 동산 114
행복이 넘치는 동산 116
길을 가던 두 친구 118
도마는 의심쟁이 120
예수님과 바닷가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122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124
바람과 불 126
성령님이 새 힘을 주셨어요 128
새 이름이 생겼어요 130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어요 132
배가 부서졌어요 134
바울이 감사편지를 썼어요 136
이제 눈물은 없어요 138
리뷰
책속에서
모세는 커서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어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후 활활 밝게 타오르는 떨기나무 속에서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내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더 좋은 땅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란다.”
겁이 난 모세가 벌벌 떨며 대답했어요.
“아닙니다! 저는 못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힘 있게 말씀하셨어요.
“아니야. 너는 반드시 그렇게 하게 될 거야. 네 신발을 벗으렴. 네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하고 특별한 땅이란다. 이제 너는 이집트 왕에게 가서 내 백성을 풀어 주라고 말해라. 내가 도와줄게.”
모세는 용기 있게 대답했어요.
“네, 알겠습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다윗 왕은 아주 많은 시를 지었어요. 어떤 시는 행복하고, 어떤 시는 슬프기도 했어요. 어떤 시는 용기가 넘치고, 어떤 시는 힘이 넘쳤어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도 지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도 지었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에 관한 시를 자주 지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시로 표현했지요. 어느 때는 하나님께 도와달라는 시도 썼어요. 다윗은 하나님께 모든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윗의 친구였거든요.
다윗은 하나님께서 늘 자기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다윗은 행복할 때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기쁨에 가득 찬 소리로 “할렐루야!” 하고 외쳤어요. 또 다윗은 슬플 때나 놀랄 때나 화가 날 때나 외로울 때나 기분이 나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예수님은 제자로 삼을 아주 특별한 친구 열두 명이 필요했답니다. 어디든지 함께 가고 예수님의 일을 도와줄 친구들 말이에요. 예수님의 일이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관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아픈 사람을 고쳐 주고, 힘든 사람을 위로해 주고, 슬픈 사람을 기쁘게 하고 미소 짓게 하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은 어부인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네 사람을 불렀어요. 이 네 사람은 바닷가에서 그물을 손보며 아주 바빴지요.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며 말씀하셨어요.
“이제, 그물을 버리고 이리 와서 나를 따르지 않겠니?”
그러자 모두 예수님을 따라나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