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 이야기

편집자 서문
· [천국의 아이들]: 뜨거웠던 유년의 윗목 - 최미연
· [가타카]: 냉혹한 운명을 극복하는 나만의 ‘인간성’ - 박지현
· [바닐라 스카이]: 되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순간이 있나요? - 이영주
· [굿 윌 헌팅]: 나를 찾는 여정 - 이인환
· [인생은 아름다워]: 아버지의 이름으로! - 송문희
· [물랑루즈]: 사랑의 끝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 김진선
· [폴라 익스프레스]: 산타의 종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 권수진
· [시네마 천국]: 내 꿈의 파라다이스 - 이보현
· [우리도 사랑일까]: 결핍과 욕구 그리고 사랑의 윤회 - 최승은
· [이터널 선샤인]: 연애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 김미애
· [비긴 어게인]: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 권정인
· [기쿠지로의 여름]: 성장통을 겪을 때, 종소리를 듣는다면 - 최미연
· [로렌스 애니웨이]: 이기적인 사랑과 끝낼 수 있는 용기 - 김지후
· [시]: ‘곁에 있음’이 주는 위로 - 배성현
· [인터스텔라]: 인류를 구한 가족의 사랑 - 김보천
· [언터처블]: 1%의 우정: 그래, 우리 함께 - 이요셉
· [쉰들러 리스트]: 내 인생의 첫 번째 길목에서 만나다 - 서민정
·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내가 바라는 천사의 몫 - 지봉준
· [제8요일]: 평생 보살핌 받아야 할 사람 - 최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