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편지로 여는 세상 제14집

발간사 이 아름다운 봄날에ㆍ박명자
축사「편지로 여는 세상」14집 발간을 축하합니다ㆍ김명룡
축시 그대 부르는 목소리로 편지를 씁니다ㆍ최은하

강병숙 우리 아기 태훈아
강임선 존경하는 정 회장님께
고명분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고옥순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고을선 아들 같은 영훈이 보시게
고의순 삶의 전환점에 등대가 되어 주신 소장님께
고희자 서연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구정회 천마회 친구들에게
권미영 봄처녀 같은 동서에게
권영옥 그리운 엄마께
권혁란 사랑하는 당신께
김경자 김철순 교육장님 내외분께
김명자 조순자 선생님을 그리며
김양순 친구에게
김영옥 그리운 친구 경자에게
김은희 부치지 못한 편지
김재경 멘토가 되어 준 화순 언니에게
김정련 이 선생님께
김종명 사랑하는 사위에게
문복희 사랑하는 친구 인순에게
방순자 사랑하는 손자에게
배덕정 조훈형 우취강사님께
배분기 다시 출발선에 선 딸에게
백춘자 만날 수 없는 친구 순이에게
서미숙 사랑하는 며느리에게
서미애 산소 같은 동생 수애에게
서애옥 미소가 고운 언니에게
서영분 나에게 쓰는 편지
손선아 볼수록 정이 가는 질부에게
손순자 샹그릴라의 여자 우체부 라쯔이에게
신금선 경아에게
신순덕 삼촌께 올립니다
심경례 아들에게
심재순 김영우 선생님께 올립니다
양점임 영국에 있는 딸에게
오명숙 칠순을 맞은 당신께
유가형 선생님께
유금준 즉시연금에 의지하려고
유재순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유희숙 정숙 씨에게
윤영심 사랑하는 어머님께
윤인숙 언니께
이말영 새로 태어난 손녀 교은이에게
이서화 새로운 세상을 걷고 있는 동생에게
이선임 사랑하는 아들 선래에게
이수옥 용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이순자 딸에게
이애순 엄마 맘에 늘 단비 같은 딸 도영아
이영희 고마운 동서에게
이옥자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윤옥 섬진강변의 현우(玄牛) 김소철 시인님께
이은주 존경하는 조윤주 회장님께
이응옥 귀한 아들을 키우는 후배 영숙에게
이정미 늦깍이 병영 체험중인 진권이에게
이정숙 우리 집 공주 별에게
이종복 손자 영준에게
이주영 박갑순 편집장님께
이진숙 사랑하는 딸 여진에게
이춘선 옥자씨에게
이혜순 미움이 아닌 아픔이었습니다
임선옥 유인재 선생님께
임순출 남편에게
임정선 영혼이 맑고 아름다운 남자 당신께
임채윤 사랑하는 아들에게
장인옥 사랑하는 딸에게
장훈식 사랑하는 큰아들 지관에게
정희순 그리운 날에 부르는 이름
조순영 먼 길 돌아 제자리에 오신 어머니께
조순환 선생님게 올립니다
조윤주 들꽃 같은 정옥 언니께
차갑수 오늘, 나에게 편지를 쓰다
최경자 많은 사랑을 주고픈 당신에게
최순용 늘 고마운 큰딸 경숙에게
최혜엽 사랑하는 임에게
한순자 원주에 계신 오빠 언니께
함저으히 사랑하는 아버님께
허정분 홍길동 장군 보시게
황미숙 제 동생을 지켜주세요
황순복 든든한 아들 영찬에게
화영실 동생 같은 경자에게
황점숙 졸업하는 딸에게
황정자 강대송 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