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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873802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공. WORKING 일
1. 요즘 세상에 꿈의 직장이라니!
2. 어차피 해야 할 일은 누구보다 완벽하게 하라
3. 직장에서 행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질문
4. 직업을 천직으로 승화시키기
5. 이직과 캐리어패스career path
6. 평생 남의 일만 하고 살 거야?
두 번째 공. MONEY 돈
1. 직위와 연봉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2. 부자들의 집착, 어플루엔자Affluenza
3.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4. 자신에게 냉정한 검약, 타인에게 냉정한 인색
세 번째 공. HUMAN RELATIONSHIP 관계
1. 눈높이를 맞추려면 높은 쪽이 내려와야 한다
2. 왕따, 공공의 희생양은 되지 마라
3. 먼저 주는 능력, 행복의 특효약
4. 왜 나는 마당발이 못 될까?
5. 가장 친한 친구 다섯을 합치면? 바로 당신
6. 상대적 행복의 추구
네 번째 공. HEALTH 건강
1. 먹는 것이 그 사람이다
2. 건강하게 산다는 건 일관성 있게 산다는 것이다
3.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다섯 번째 공. SELF-DEVELOPMENT 자아
1. 배움, 자기 인생을 사는 것
2. 청춘의 방황은 짧고 깊게 하는 게 중요하다
3. 창의는 천부적 재능이 아니다
4. 매일 하루는 각각 작은 일생과 같다
다섯 개 공의 행복 저글링
1. 행복은 바로 당신 곁에 있다
2. 이제 행복해질 방법을 실천합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임금으로 일자리 잡기조차 쉽지 않아 한창 일해야 할 다수의 청년들이 실업자나 비정규직으로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때마다 누군가는 더 큰 소외감과 박탈감에 괴로워한다. 일본의 우익 작가로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미시마 유키오는 ‘청춘의 특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지(無知)의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청춘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아프고 힘든 시기가 아니라 ‘마냥 그 시절이고만 싶은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때’인데 말이다.
2,30대는 너무 일찍 비정한 경쟁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렸다. 40대는 제대로 용 한번 써보기도 전에 ‘피로와 노쇠’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으며, 5,60대는 떠밀리듯 주 무대와의 결별 고민에 불쑥 ‘황당’에 빠진다. 이것이 오늘의 사회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 우리 88세대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과연 이들에게 행복은 존재할까? (프롤로그 중에서)
10년 단위 직장 인생 사이클을 짜라
만일 우리가 원하는 그 순간에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직장 인생을 10년 단위 큰 사이클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20대는 열정, 30대는 변화, 40대는 도전, 50대는 창의의 시대이다. 20대에는 우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에 몸담고 일해라. 배우며 저축해야 한다. 30대에는 자신의 경력이나 입지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배움 또는 더 나은 환경으로의 이직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확장?심화시킨다. 40대에는 자신만의 구상에 한 번쯤 도전해보아야 한다.
캐리어 패스와 ‘1만 시간 법칙’
우리의 직장 인생에 있어 우선, 처음 10년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는 어떤 직장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할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나의 잠재 능력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일단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일과 자기에게 내재된 잠재력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리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내야 한다. 그 다음 찾아낸 분야에서 다시 10년을 전력투구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1만 시간 법칙’이란 게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하루에 3시간씩 10년간 투자해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