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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페르시아 1 (최초의 제국)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2880183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08-09-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2880183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08-09-25
책 소개
최초의 세계 제국 페르시아의 건국에서부터 발전 과정, 세 차례에 걸친 페르시아 전쟁의 상황을 그려낸 장편소설. 자유를 최고의 선으로 여겼던 아테네 시민들의 민주주의 정신과 대 제국의 강력한 전제 왕권과의 대결을 담았다.
목차
1권
책머리에
주요 등장인물
1부. 떠오르는 제국
1.태양과 같은 자 - 키루스 대왕
2.헤라클레스의 후예 라케다이몬
3.캄비세스와 바르디아
4. 창 받드는 자 -다리우스 대왕
2부. 욕망하는 인간들
5.바빌론 - 끝없는 반란
6.여신의 도시, 아테네
7.이오니아의 반란
8.야망
2권
1부. 일어서는 영웅들
1. 마라톤 전투
2. 영웅들의 지배자 - 크세르크세스 대왕
3. 아르테미시움 전투
4. 테르모필라이 전투
2부. 부서지는 폭풍
5. 불타는 여신의 도시
6. 다가서는 재앙
7. 격돌 - 아! 살라미스여
8. 자유, 그리고 붉은 욕망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위대한 신들이 자신들의 노동을 대신할 인간을 만들어냈다는 아트라하시스의 태초 이야기로부터 신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태초에 작은 신들은 직접 일을 해야 했고 아눈나키라는 큰 신들이 그들을 감시하며 지켜보았다. 작은 신들은 매년 넘치는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을 파내고 농사를 짓는 고역을 담당해야했다. 고된 노역에 시달린 작은 신들은 지혜의 신 엔키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런 고통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반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 본문 14쪽, '태양과 같은 자 - 키루스 대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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