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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969475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01-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Chapter1. 오늘 가진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1. 지금 이 자리에서, 내 꿈의 무대를 만들어라
2. 슬럼프의 또 다른 이름, No Dream
3. 도망치고 싶을 때, 더 당당히 맞서라
4. 내 삶의 경력을 스스로 업데이트 하라
5. 오늘 가진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6. 나 주식회사(Me Inc.)를 꿈꿔라
7. 실패는 성공 스토리의 밑거름이다
8. 나를 넘어설 1그램의 용기만으로 충분하다
9.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희망하지 마라
Chapter2. 큰 꿈으로 나를 감동시켜라
1. 마이너스 터치 vs 마이더스 터치
2. 꿈이 없다면 이루어질 것도 없다
3. 변화는 즐거운 경험의 연속, 낯선 곳으로 나를 인도하라
4. 시련의 눈물은 반짝이는 꿈이 된다
5. 큰 꿈으로 나를 감동시켜라
6. 담장 너머 세상에 호기심을 가져라
7. 관점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8.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9. 아름답게 꿈을 욕망하라
Chapter3. 위대한 직장인으로 성장하는 9가지 성공전략
1. 나의 마음에 로그인 하라
2.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려라
3.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4. 꿈을 적는 순간, 꿈이 나를 이끌고 간다
5.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준비하라
6. 평범한 삶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질문을 던져라
7. 방향 잃은 배움 대신, 성장에 집중하라
8. 강력한 마음의 힘을 이용하라
9. 끄덕이는 머리 대신 발로 뛰어라
Chapter4. Write your story
1. 위대한 꿈도 오늘 내디딘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2.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이에게 길은 열린다
3. 내 인생의 꽃을 피워라
4. 당신은 생각보다 휠씬 더 위대하다
5.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하라
6. 나를 뜨겁게 사랑할 때 세상은 나의 것이 된다
7. 리더를 넘어 힐러로
8. 별처럼 반짝이는 당신의 꿈을 밝혀라
9.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토리를 시작하라
후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애석하게도 20대를 넘어 직장 10년차쯤인 30대들에게는 꿈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가 거의 없었다.
30대가 되어 보니, 내 삶의 이정표 하나 없이 무작정 열심히 달려온 날을 멈추게 했던 것은 바로 꿈의 부재였다.
꿈은 다른 말로 삶의 의미,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게 하는 나침반이다. 나침반을 보지 않고 마냥 가노라면, 지금 서 있는 곳이 남쪽인지 북쪽인지 분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꿈이 가장 필요한 시점은 어린 시절이 아니라 바로 3,40대이다.
우리는 가슴뛰는 삶을 살고 싶은 강한 욕망이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임을 잘 안다.
그렇다면 가슴속에 품었던 사표 대신, 진짜 내 꿈을 찾아 지금 자리에서 내 꿈의 꽃을 피워라.” (머리말 중에서)
“실망스런 현실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질수록, 눈을 부릅뜨고 마주쳐야 한다. 막연한 믿음과 기대에 기댄 채 자신의 삶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지금 일터를 꿈터로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
당신은 커리어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또 어딘가로 떠날 곳을 찾기에 골몰하는 대신, 이제 지금 이 자리에서 꿈을 키워라.”
“미국 작가이자 변호사인 케리 랜달은 이렇게 말했다.
‘삶은 우연히 나아지지 않는다. 삶은 변화에 의해 나아진다. 이 변화는 언제나 내부에서 발생한다. 더 나은 삶은 변화에 의해 나아지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은 생각의 변화이다.’
위의 말처럼 삶은 결코 우연히 나아지질 않는다.
평범한 사람들은 하루에 5만~6만 가지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들 중 95퍼센트는 전날 생각의 반복이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자 할 때, 지금 하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가? 어제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삶이 저절로 나아지기를 기대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도 못한 채, 환경만 바뀌면 삶이 저절로 변할 거란 기대를 안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삶이 달라지길 원하면서도, 자신을 변화시킬 궁리는 왜 해본 적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