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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두 엄마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9299700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8-05-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9299700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8-05-01
책 소개
레즈비언 커플인 두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소설. 성적 다양성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야기는 스페인에서 동성 간 결혼과 입양이 합법화되었던 2005년 가을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해에 카를라의 두 엄마는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Ⅰ사라의 이야기
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Ⅱ카를라의 이야기
2005년 6월 18일 토요일
2004년 6월 10일 목요일
2003년 6월 6일 금요일
2001년 5월 25일 금요일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1996년 9월 10일 화요일
1994년 5월 5일 목요일
1992년 7월 17일 목요일
1992년 2월 5일 수요일
Ⅲ두 엄마 이야기
1991년 10월 2일 수요일
1988년 1월 16일 토요일
1986년 11월 27일 목요일
1981년 8월 5일 수요일
1981년 2월 7일 토요일
1978년 11월 25일 토요일
1978년 1월 30일 월요일
1976년 9월 24일 금요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아무튼 내일 우리는 판사 앞에서 엄마들이 결혼하는 것을 보러 간다. 그래서 가족들 모두 흐뭇해하고 있다. 결혼식에는 엄마들의 친구들과 형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올 것이고,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식사를 하러 갈 것이다. 결국 베르나트 할아버지는 같이 가겠다고 하셨지만, 로사 할머니는 결혼식도 내키지 않는데 식사는 무슨 식사냐고 하셨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일기는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이제 엄마들이 결혼하면 나는 보통 아이가 될 테니까. 엄마들과 카를라 언니가 말한 대로 굳이 일기장에 하고 싶은 말을 적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제 나는 모두에게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전부 말할 작정이다. - 본문 2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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