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

한국영상자료원(KOFA) (엮은이)
한국영상자료원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93056730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4-12-20

책 소개

1984년 3월 창간호부터 1994년 12월호까지 한국영화 격동기의 뜨거운 시절을 담아 낸 영화잡지 <스크린> 10년의 모든 것이 <아카이브 프리즘 총서: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 한 권으로 집약되어, 40년 만에 부활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표지 컬렉션 1984~1994
스크린 스타 100
스크린 명화 극장
리뷰 스페셜

북인북 <스크린>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1984~1994 <스크린> 톺아보기
독자가 뽑은 최고의 배우들 1984~1994
<스크린>과 비디오 산업
<스크린> 속 젊은이들의 영화 세계
창간 40 주년 맞이 특별 좌담회

스크린 이슈
스크린 말말말
독자 페이지
독자 소리 & 모니터 기자석
스크린 만화
십자말 풀이 퀴즈
독자 앙케이트

저자소개

한국영상자료원(KOFA) ()    정보 더보기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개봉된 모든 영화의 필름, 시나리오, 포스터 등과 주요한 해외영화, 독립영화, 기타 영상자료를 수집·보존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기관. 1974년 필름보관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후대를 위해 자료를 보존하는 곳일 뿐 아니라,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 시네마테크KOFA, 영상도서관 그리고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www.koreafilm.or.kr.
펼치기

책속에서

1984년 3월호를 창간호로 한 월간 <스크린>은 2010년까지, 거의 3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발간되었다. <씨네21>을 제외한다면 한국영화사를 통틀어 가장 오랜 기간 발간된 영화잡지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스크린>은 1980년대 이후 현대 한국영화 문화와 담론의 동향과 역사를 온전히 담아낸 가장 중요한 사료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1980년대 컬렉션은 대중 영화잡지로서는 유일했던 기간의 <스크린>을 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가치가 희소성에서만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스크린>은 나름의 고민과 방향성을 가지고 한국의 영화사, 다소 과장하자면 현대사의 변화와 함께 해왔다.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를, 독자들의 욕망과 영화계의 여망을 반영하면서, 300에서 350쪽에 달하는 방대한 지면을 성실하게 채웠다. 그 결과 당대 편집진들은 자신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1980년대 한국영화사의 가장 중요한 사료를 만들어 냈다. 1980년대 월간 <스크린> 컬렉션 해제 중에서


모든 비평가와 대중에 의해 천대받고 모멸당했던 이 영화야말로 페킨파의 진정한 걸작이고, 미국 B급 무비의 개가이며, 가장 독창적인 도르부미이자, 보기 드물게 순수한 현대의 아트 필름이다. 박찬욱(영화감독)


매월 잡지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목차를 보면, 아찔하다. ‘분류’라기엔 ‘분열’처럼 보이는 이종의 콘텐츠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배열은 거칠다. 그래도 있어야 할 것 다 있고, 없을 건 없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 <스크린>은 대단하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세련되게 다듬어진 잡지였다면 감히 상상도 못했을 ‘크로스오버’와 ‘믹스 앤드 매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