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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평범한 부부의 육아 철학)

최희수, 신영일 (지은이)
푸른육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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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평범한 부부의 육아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326727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1-05-30

책 소개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이 책과 자연, 그리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성장한 푸름이는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추천의 글 ┃ 학습의 기본, 인성의 바탕은 ‘독서’다

chapter01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영재로 키운 태교의 비밀 태아는 모두 천재다 / 태담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발달이 빠르다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 태담은 임신 전부터 시작한다 / 가장 좋은 태교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유치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책 속에도 있다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라 /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는 잔소리가 필요 없다 만들어진 영재는 ‘지·덕·체’가 조화를 이룬다 푸름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첫 번째 영재 /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집중력’과 ‘몰입’이 따라온다 한 분야에 집중해서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속독, 다독으로 가는 지름길 집 교육과 학교 교육의 조화로 공부의 저력을 길러주어라 초등 1학년, 아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다

chapter02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하나, 태어나면서부터 가르쳐라 유대인들 중 천재가 많은 이유는 조기 교육 때문이다 / 조기 교육이 곧 영재 교육이다 / 육아서 속에 아이를 잘 키우는 길이 있다 둘,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워라 자연은 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최고의 배움터다 / 자연, 지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무대 / 자전거 여행은 자연과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 자연에서 배운 것을 책 속에서 확인해 준다 / 여행은 자연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셋, 아이의 기를 살리는 최고의 무기는 ‘스킨십’과 ‘칭찬’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사랑 표현법, 스킨십 /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성교육도 가능하게 해준다 / 육아서는 부모의 화를 가라앉히는 진정제다 / 칭찬,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이끄는 강력한 무기 / 격려가 아이의 도전정신을 이끈다 / 아이를 야단칠 때는 부모의 ‘화’ 부터 잠재워라 넷,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재미있는 부모 밑에서 똑똑한 아이가 나온다 / 모든 학습에 ‘재미’라는 꼬리표를 달아라 / 아이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그들만의 방식을 존중하라 /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가족’이어야 한다 다섯, 아이의 모든 능력은 언어 실력에서 시작된다 말을 빨리 가르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 중얼중얼, 소곤소곤! 수다쟁이 엄마가 돼라 / 아이의 잘못된 발음도 인정해 준다 / 우리 아이 사고의 첫걸음, “뭐야?”, “왜?” / 뭐니 뭐니 해도 언어가 기본이다 / 부모의 어휘와 표현이 다양해야 아이의 언어감각도 뛰어나다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여섯, 다른 건 다 아껴도 책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책, 푸름이를 키워 준 선생님 / 아이 곁에는 늘 책이 있어야 한다 / 한글은 적합한 시기에 재미있게 가르치는 게 핵심이다 / 푸름이 엄마의 한글 뚝딱 떼기 /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 책을 읽어 줄 때는 집중력이 강한 시간을 노려라 / 모든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혀라 / 아이의 지식을 넓혀 주는 ‘질문의 힘’
chapter03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좋은 습관 7가지
아이 내면의 ‘감성의 힘’을 믿어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아이에게 공감해 준다 /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존중해 준다 마음껏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준다 많이 경험할수록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진다 / ‘책’보다 ‘체험’이 더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아이가 집중할 때는 온 세상의 소리를 잠재워라 집중력은 공부를 즐겁게 한다 / ‘양보다는 질’, 집중의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아이의 집중력을 깨는 사람은 부로 ‘부모’다 성공의 밑거름인 ‘절제력’을 가르쳐라 ‘돈’은 꼭 필요한 곳에만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불행하게 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내적 불행’에 주의하라 아이가 아프면 배움의 욕구를 느끼지 못한다 / 내적 불행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 내적 불행이 치유되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척추가 바로서야 아이도 바로선다 허리가 곧아야 공부도 잘한다 / 척추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어 준다 텔레비전, 교육적으로 활용하면 ‘실’보다 ‘득’이 많다 텔레비전은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 텔레비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chapter04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어린아이일수록 많은 것을 배운다 / ‘잔소리’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애착육아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만든다 어릴 때부터 일관된 사랑을 보여준다 / 어릴 때는 ‘스킨십’이 가장 중요하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 문제아의 원인은 아빠에게 있다 / 꼭 해야 할 아빠의 다섯 가지 역할 / 아이 교육은 부모가 똑같이 책임진다 노력하는 부부가 가족의 ‘행복’을 만든다 부부의 대화가 집안을 화목하게 한다 /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요구’하지 말고 ‘요청’한다 아이에 대한 ‘욕심’만 버리면 집안이 편안하다 자녀 교육의 절반은 아이를 기다리는 것이다 / 아이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 ‘비교’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르쳐야 한다 /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갈 필요는 없다 교육이란 부모와 교사가 손잡고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영재의 제1요건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다 / 유치원, 잃는 것도 있고 얻는 것도 있다 / 아이에게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가르쳐라

에필로그 ┃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 밖으로!

저자소개

최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푸름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실제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푸름이닷컴(www.purmi.com)을 통해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아빠의 저서로는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푸름아빠의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거울 육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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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엄마 마음》을 펴낸 푸름이 엄마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감싸안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탁구를 시작해 10년 넘게 탁구 선수로 지낸 저자는 결혼을 하고 푸름이와 초록이를 낳았다. 보통 엄마들처럼 육아가 두렵고 막막할 때 육아서를 읽음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삼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아이들을 마음껏 뛰어놀게 한 결과, 푸름이는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여덟 살 나이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영재 1호로 보고되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일본 간사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푸름이 엄마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어머니들에게 육아 상담 및 강연을 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운 생생한 육아 경험담을 담은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와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첫 번째 이야기는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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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푸름이 엄마와 나는 연애 시절부터 생기지도 않은 아이를 생각하며 알콩달콩 태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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