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55세 시골 아줌마 순분이의 경매 도전기!)

박수진 (지은이)
다산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6,000원 -10% 300원 5,100원 >

책 이미지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55세 시골 아줌마 순분이의 경매 도전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93285017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08-11-25

책 소개

34세 딸과 55세 시골 엄마의 경매스토리를 담은 책. 딸이 경매투자를 했던 실전사례들을 통해 경매의 툴을 익히는 55세의 엄마 순분이의 경매도전 이야기를 담았다. 본문은 경매투자의 실제 사례들과 어머니와 딸과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VJ특공대’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

[제1장] 34세 젊은 ‘딸’의 이야기
딸 이야기 1. 너는 와 이리 돈을 쉽게 버노?
딸 이야기 2. 그녀는 농사꾼에 노점 상인이다
딸 이야기 3. 늑대가 나타날까 보다 했다
딸 이야기 4. 50년은 더 살 거야
딸 이야기 5.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지?
딸 이야기 6. 왜 우린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걸까?

[제2장] 55세 시골 아줌마 ‘순분이’의 이야기
순분이 이야기 1. 징글맞은 돈
순분이 이야기 2. 쉽게 굴러 오는 돈
순분이 이야기 3. 순분이, 인터넷 삼매경에 빠지다
순분이 이야기 4. 나도 그녀처럼 되고 싶다!
순분이 이야기 5. 뱀이 든 항아리, 황금이 든 항아리

[제3장] 20년 농사꾼, 노점 상인 ‘순분이’, ‘딸’에게서 경매 배우다
1. 이리 좋은 물건도 경매로 나온단 말이냐?
2. 니는 와 아주 더운 날, 아니면 추운 날에 낙찰받고 그러노?
3. 그렇다면 어떻게 적정한 시기와 물건을 알아보는 거고?
4. 따뜻한 방구들에 앉아 따져 봐야 할 것들
5. 김밥 가게에 가서 물어봐?
6. 남들은 하지 않는 것 하나 더 하기
7. 뭐든지 뒷심이 좋아야 한다
8. 내 딸도 때로는 지독한 경매꾼인가 보다

[제4장] ‘딸’이 낙찰받은 실제 사례로 배우는 경매 이야기
1. 자투리땅에 콩을 심고 옥수수를 심듯이
2.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
3. 보라매동에 위치한 일곱 세대 빌라를 6,000만 원에 매입한 사례
4. 부동산투자를 위해 지인들과 유한회사를 만들다
5. 헛매물
6. 과열된 경매시장에서 단독 입찰
7. 전화 몇 통화로 끝난 명도와 임대

[제5장] ‘순분이’, 55세 늦은 나이에 실전 경매 도전하다
1. 경매는 우리 일상생활에 늘 가까이 있었다
2. 선택,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다
3. 순분이의 첫 투자, 유치권이 있는 물건
4. 두려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상경하다
5. 어떻게 유치권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밝힌다 말이고?
6. 낯선 길

[에필로그 1] 알에서 깨고 나오는 것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껍질을 깨고 나면 반드시 더 큰 세상이 기다린다!
[에필로그 2] 프롤로그에서 못다 한 이야기
[에필로그 3] 모든 사람이 놓치고 있는 ‘진실’과 ‘돈의 흐름’

저자소개

박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하 단칸방, 그녀의 첫 신혼집이었다.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등 억척스럽게 돈을 벌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낭떠러지에서 부동산경매를 만났다. 단돈 80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4년여 만에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 경험담을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 담아 출간했고 이 책은 경매투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출간한 『독학 경매 1, 2』는 부동산경매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도서가 되었다.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는 15년 동안 흔들림 없는 투자 원칙으로 주부, 직장인, 왕초보 투자자 등 경매 초보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그녀를 거쳐간 경매 물건만 수천 채, 낙찰받은 물건은 100여 채가 넘었고, 오로지 경매만으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았다. 무엇보다 저자는 퇴직 걱정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말한다. ‘성장이 멈추면 퇴보가 아니라 바닥으로 떨어진다’라는 신조로, 저자는 지속적으로 경매 공부를 하면서 물건을 분석하고, 전국을 누비며 부동산 임장을 다니고 있다.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과 자기계발서를 집필하는 한편, 꾸준히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경매 강의부터 유치권, 가처분, 지분 경매 같은 특수물건 관련 특강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런데 넌 도대체 그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공부를 어떻게 한 거야? 네가 하는 방법들을 다 어디서 배운 거냐?"
이렇게 말하는데 아버지가 옆에 와 앉으신다.
"그야, 다 책에서 배운 거지. 엄마는 둘째 딸이 집에 와서 빈둥거리는 것만 봤지? 하지만 난 한순간도 손에서 책을 뗀 적이 없어. 봐봐. 지금도 책을 들고 있잖아."
하며 마침 손에 들고 있는 책을 보여 준다.
그 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시스템>이었다. 조용히 듣고만 계시던 아버지가 말문을 여셨다.
"그래, 아이들이 성공하길 바란다면 책을 읽게 하란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성공한다면서." - 본문 50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