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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93425710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8-12-10
책 소개
목차
1부 내 손으로 찾는 내 운명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자연만물을 주관하는 다섯 명의 신
-오행과 다섯 가지 색
-10천간과 12지지
-나의 사주팔자
-운명의 사계절, 대운 지지는 어떻게 흐르는가?
-정신과 철학이 마음이라면, 돈과 재물은 몸이다
-‘운’은 돌고 돌아
-사주팔자, 그 진실 혹은 거짓
2부 부자 되는 비결, 오행 안에 있다!
첫째 마당. 뻗어나가는 기상이 아름다운 나무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둘째 마당. 뜨거운 정열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자 하는 불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셋째 마당. 모든 만물을 길러내는 후덕한 모성의 대지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넷째 마당. 절제와 위엄을 가진 큰 바위 또는 금속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다섯째 마당.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순리의 지혜를 갖춘 물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한국 3대 재벌가의 사주 이야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가을에 태어난 수형이 유난히 검정 계열의 색을 선호합니다. 검은색은 자신과 같은 수성이 지배하는 색상이지요. 검은색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과 같은 수성의 세력을 얻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성은 수형의 동료이자, 인맥을 만들어주는 별입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변 인맥의 힘이 필요하지요. |316p(‘가을에 태어난 수형이 검정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 경우’ 中)
여러분은 ‘짝짜꿍’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마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할 겁니다. ‘짝짜꿍’이란 말 역시 음과 양이 짝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불쌍하다.’ 이 말은 짝이 되는 ‘쌍’을 이루지 못하여 생긴 단어이지요. 우리의 언어나 생활 곳곳에는 이처럼 음양의 이치를 찾아볼 수 있는 말이 많습니다. |13p(‘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中)
목형의 사람이 팔자에 ‘토’가 없으면 안정감을 잃게 됩니다. 즉 한 곳에 정착을 잘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게 되지요. 뿌리 없는 나무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하여 걷잡을 수 없는 역마의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44p(‘목형의 돈과 재물은 토성이 주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