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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3463224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2-02-10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 사랑하라, 젊음이여
인간의 사랑과 동물의 사랑 사이
계약결혼의 논리
아는 만큼 사랑한다
순간의 사랑, 영원의 사랑
조화로운 삶을 위한 사랑의 기술
탈주하는 욕망의 에너지
욕망과 이성 사이
가족의 탄생
함께하는 사랑의 즐거움
사랑하라, 젊음이여
2. 죽음을 성찰하는 건강한 삶
죽음에 관한 기억
죽음과 종교
두려움의 원천인 존재의 유한성
희망 없는 존재의 선택
죽음을 조장하는 물신주의
부자들의 의무
죽음의 선택권
죽음의 역사성
공동체를 위한 죽음: 가미카제와 순국선열
존엄하게 죽을 권리
죽음을 성찰하는 건강한 삶
3. 남들을 위하여 공부하라
공부의 이유
공부를 잘하는 두 가지 방법
X와 Y는 기호다
질문 없는 공부의 결과
독서의 방식: 다독과 정독의 차이
고전의 가치
원리와 맥락을 이해하는 공부
남들과 다르게, 남들을 위하여 공부하라
4. 행동하는 정의가 필요하다
누가 정의를 정의하는가
로마 황제가 시민의 환심을 사려 했던 이유
독재자의 정의와 시민의 정의
행동하는 정의가 필요하다
폭력과 정의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는 길
경제적 평등과 정의
5. 진보하는 사회의 시민 권력
권력의 기억
가족이라는 권력관계
일상의 권력관계
좋은 권력은 가능한가
비효율적인 정치가 좋은 정치다
권력 없는 자의 권력: 공무원의 권력남용
권력의 해석학
정보사회와 권력의 투명성
진보하는 사회의 시민 권력
인터넷 파시즘
성숙한 개인들의 유쾌한 민주주의
리뷰
책속에서
공부는 눈치껏 하는 게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 되어야 해. 그게 대학이 됐건 아니건 한번 승부를 걸어야겠다면 해보는 거야. 인생이라는 게 그러면서 매듭을 지어나가는 거거든. 비록 이번엔 졌다고 해도 다음을 준비하면 되니까. 남들 대학 가니까 나도 가고, 남들 취직하니까 나도 하고, 대충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나중에 공허해져. 분명히 인생의 어느 대목에선가 나만의 삶, 나만의 존재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사고 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재미있고 살 만한 사회가 되는 거고. - 고성국
희망이 없으면 쉽게 죽음을 선택하지. 경제적으로든 뭐든 지금의 삶이 굉장히 비참하고 희망이 안 보인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 죽을 때까지 못 벗어날 것 같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 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와도 관련이 있는 거 같아.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청소년들이라고 해서 모두 하위권은 아니거든. 늘 1등 하던 친구가 2등 한 번 하면 절망하게 마련이지. 그 차이가 당사자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절망적인 거야. 중요한 건 두 경우 모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 남경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