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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348603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9-03-02
책 소개
목차
1. e-격변기에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다
1. 21세기의 변화는 돌발적이며 강력하다
2. 미국發 금융위기가 던져주는 교훈
3. 80년 전 대공황에서 배워야할 점
4. 재테크는 위험관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5. 시장은 자비심이 없다
6. 봄이 올 때 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7. 경제위기가 가르쳐 주는 재테크의 철칙, 현금의 중요성
8. 위기 상황에서는 ‘빚’부터 청산해야 한다
9. 안전한 금융회사 고르는 법
10. 위기시대 재테크 원칙
11. 자통법시대의 투자전략
12. 세상에서 믿을 건 오직 자기 자신 뿐
13. 불황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법
2. 재테크 고수의 길
1. 투자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었다
2. 경제는 심리다
3. IMF시대 재테크의 교훈
4. 공포를 사서 대박을 터트리는 워렌버핏 투자법
5. 과거 경기 침체기에서 배우는 투자전략
6. 투자, 이런 원칙은 반드시 알고 하자!
7. 자산배분 원칙 꼭 지켜라
8. 투자의 3대 요소...종자돈, 정보, 판단력
9. 목표수익률이 중요하다
10. 무위험 고수익 상품은 없다
11. 연령대별 테마별 재테크 전략
12. 직장인들의 재테크 전략
13. 월급쟁이도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14. 직장(職場)이 가장 좋은 재테크
15.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투자
16. 불확실성 속에서 다시 보는 은퇴설계
17. 잠든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18. 보험해약에도 순서가 있다
19. 실패로부터 배우는 투자학
20. 돈은 독서량과 상상력에서 나온다
3.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1. 주가는 神도 모른다
2. 과거사례로 본 급락 장세 분석
3. 증시의 바닥을 알려주는 신호
4. 희망의 싹을 다 잘라서는 안 된다
5. 변동성 큰 장세 투자 5계명
6. ELS의 달콤한 유혹
7.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8. 비정상적일 땐 즉시 베팅하라
9. 경기침체기에는 이런 주식이 돋보인다
10. 비상시의 투자주식 선정기준 'Z값‘
11. 바이오산업의 삼성전자를 찾아라
12. 주식 배당수익과 부동산 임대수익
13.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워라!
14. 손절매 못하면 주식 하지마라
15. 매수가격은 잊어버려라
16.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지혜
17. 투자수익은 바로 고통의 보상
18. 돼지는 돈을 못 번다
19. 주식투자 재무제표 가이드
20. 훌륭한 투자자는 훌륭한 학생이다
4. 펀드 투자 불패비책
1. 반토막 펀드, 계속 넣어야 돼 말아야 돼?
2. 펀드 들 때 의심해볼 8가지
3. 목돈 만들기는 적립식펀드가 최고다
4. 돈 벌려면 우량 펀드에 묻어둬라
5. 투자자의 인생동반자, 라이프사이클펀드
6. 신의물방울 와인펀드, 대박축배
7. 절세펀드로 ‘13월’월급 받자
8. 장밋빛 외국펀드, 가시를 조심하라
9. 펀드 세금을 알아야 수익이 보인다
10. 펀드수수료와 보수는 어떻게 되나요?
5. 진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성공투자 전략
1. 진화하는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투자전략
2. 부동산투자 아는 만큼 보인다
3. 부동산규제완화를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자
4. FTA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
5. 불황기의 부동산 재테크 전략
6. 경기불황에 강한 아파트는?
7. 아파트 분양권 투자 전략
8. 전세 구하기 6대 포인트
9. 아파트전성시대 10년안에 끝난다
10. 부동산 한파를 녹이는 숨소리 재건축에서 먼저 들린다
11. 재건축·재개발투자전략
12. 일본 ‘잃어버린 10년’의 교훈
13. 2020년 한국의 부자들이 사는 곳
14. 미래 중산층의 로망, 웰빙 주거 ‘타운하우스’ 바람
15. 토지투자 성공전략
16. 땅 투자, 공부할수록 리스크는 낮아진다
17. 인구의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18. 새 도로변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19. 경매를 잘 하려면
20. 경매보다 믿을만한 인터넷공매
21. 상가 투자할 때 유의할 점
22. 불황기 상가 입점 및 퇴출전략
23. 전화로 사는 좋은 부동산은 없다
24.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이 생각해왔던 금융상품의 개념에는 주식, 채권(예·적금), 펀드, 부동산 등이 거의 전부였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제변수에 관심을 갖는 정도면 충분했다. 그러나 자통법이 시행되면서 이러한 양상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투자의 대상이 주식이나 채권 일변도의 자산군에서 벗어나 농산물, 육류, 음식료, 금속류, 에너지 등 경제와 관련하여 대상화할 수 있는 자산은 무엇이든 무궁무진하게 상품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투자상품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