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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352521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4-07-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4
감사의 글 10
제1장 자유당 정부: 체제선택에 올인
한 민족(one nation) 두 국가(two states)로 해방되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은 혼란 그 자체였다
국토의 분단으로 남한경제는 4분의 1로 동강났다
미군정 3년이 링크역할을 제대로 못하였다
6·25전쟁은 한반도를 초토화 시켰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건국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건국초기에는 외국의 원조로 국가를 연명하였다
제2장 민주당 정부: 열정과 행동력 모두의 실패
민주당 정부는 선언만 있고 실천이 없었다
데모로 해가 뜨고 데모로 해가 지는 데모 천국이었다
무법, 불법의 생활 범죄가 난무했다
정부는 당쟁으로 세월을 보냈다
유약한 지도력과 미국의 우려가 중첩되었다
군인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통일논의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남북체제경쟁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왔다
제3장 박정희: 국가를 개혁한 지도자
군이 개혁세력으로 나섰다
국가운영의 기본인 법률체계를 정비하였다
공공조직을 획기적으로 개혁하였다
직업공무원제도를 정착시켰다
500년 대물림된 농어촌 고리채를 일괄 정리하였다
세종대왕도 벗어나지 못했던 기우제가 사라졌다
허례허식의 가정의례를 개혁하였다
관솔불과 등잔불을 추방하였다
농어촌 마을에 전화연락이 가능해졌다
기계영농이 가능하도록 농경지를 정리하였다
기업의 고질적인 고리사채를 정리하였다
13종의 간접세를 부가가치세로 단일화하였다
30만 가구의 화전민을 없앴다
제4장 박정희: 민족중흥의 원대한 꿈을 품은 지도자
혁명 후 이틀 만에 경제개발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경제개발계획시대의 문을 열었다
경제개발 종자돈을 구하기 위해 일본과도 회담하였다
자식들을 사지(死地)로 보내면서도 종자돈을 구하였다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하면서까지 경제개발자금을 마련하였다
국가정책의 우선순위를 수출지상주의로 잡았다
수출 백억 달러 목표를 제시하였다
우리가 조선시대 때부터 우유를 마신 게 아닙니다
주곡자립으로 보릿고개를 넘어섰다
섭씨 50도 열사의 나라 중동에 길을 냈다
이거 남의 집 다 헐어놓고 제철소가 되기는 되는 거야
제5장 박정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한 지도자
밀가루보다 100년 앞을 내다 본 KIST를 선택하였다
대덕 전문연구단지를 건설하였다
천 년 국가를 위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을 설립하였다
스스로 구상, 설계, 시공, 감리하여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을 근대화하였다
기업의 직접금융시장인 증권시장을 오픈하였다
민둥산을 푸른 숲으로 옷 입혔다
그린벨트와 국립공원을 지정하였다
의료보호와 의료보험시대의 막을 올렸다
제6장 박정희: 국가위기관리에 탁월했던 지도자
두 번의 외환위기를 극복하였다
1970년대 석유위기를 극복하였다
매일 매일이 전쟁 같은 전쟁위기를 극복하였다
야당의 극렬 반대를 극복하고 예비군을 창설하였다
국민이 목숨 바쳐 지키고 싶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심초사하였다
국산병기제작에 사활을 걸었다
최첨단무기개발에 도전하였다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자주국방시대를 열었다
한국형 장거리 미사일 시대를 개척하였다
자주국방의 최종목표인 핵개발에 도전하였다
제7장 박정희: 미래 대통령의 표상
그는 18년 동안 절대 권력을 가졌어도 부패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농부처럼 소박했다
그는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항상 당당했다
그는 주변 관리에는 추상같이 철저하였다
그는 막걸리를 좋아한 진정한 서민이었다
그는 주변으로부터 항상 능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인재였다
그는 6.25 남침 날짜를 정확히 예측하였다
제8장 박정희: 그의 기업가적 리더십
그에게는 민족중흥의 꿈이 있었다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가였다
그는 진정한 개혁주의자였다
그는 일에 미친 열정주의자였다
그는 말을 앞세우지 않고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인재를 모으고 관리하는데 탁월하였다
그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애국애족주의자였다
그는 국민들을 신바람 나게 했다
그는 지배층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것을 실적으로 말했다
에필로그 390
참고문헌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