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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Giacomelli :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

Mario Giacomelli :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 (보급판)

강운구 (글), 마리오 쟈코멜리 (사진)
한미사진미술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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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Giacomelli :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ario Giacomelli :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 (보급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93748413
· 쪽수 : 65쪽
· 출판일 : 2012-11-24

책 소개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탈리아 사진가 마리오 쟈코멜리의 국내 첫 회고전과 연계하여 펴낸 도록이다. 마리오 쟈코멜리의 작품이 전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어로 소개되는 최초의 책이다.

목차

견고한 영혼의 조형 (강운구)

스카노
루르드
죽음이 찾아와 너의 눈을 앗아 가리라
남자, 여자, 사랑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대지
대지 이야기
자연에 대한 깨달음
내 이야기의 바다
이민자들의 노래
자장가
실비아를 위하여
눈의 극장
밤이 정신을 씻어 내린다
화가 바스타리
시를 위하여
나는 그 누구도 아니다
나의 생애
이 기억을 이야기하고 싶다

마리오 쟈코멜리: 1925년에 태어난 소년을 1968년 태어난 그의 아들이 추억하며 (시모네 쟈코멜리)

저자소개

강운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대 이후 개발독재의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는 국면들을 끊임없이 기록해왔으며, 외국 사진 이론의 잣대를 걷어내고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하여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사진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연 또는 필연」(1994, 학고재), 「모든 앙금」(1997, 학고재), 「마을 삼부작」(2001, 금호미술관), 「저녁에」(2008, 한미사진미술관), 「오래된 풍경」(2011, 고은사진미술관) 등의 개인전을 했으며 여러 그룹전에 참여했다. 사진집으로 『내설악 너와집』(광장, 1978), 『경주남산』(열화당, 1987), 『우연 또는 필연』(열화당, 1994), 『모든 앙금』(학고재, 1997), 『마을 삼부작』(열화당, 2001), 『강운구』(열화당, 2004), 『저녁에』(열화당, 2008), 『오래된 풍경』(열화당, 2011)이 있다. 저서로 『강운구 사진론』(열화당, 2010)이, 사진과 함께한 산문집으로 『시간의 빛』(문학동네, 2004), 『자연기행』(까치글방, 2008)이 있으며, 공저로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까치글방, 1999), 『능으로 가는 길』(창비, 2000), 『한국악기』(열화당, 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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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쟈코멜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세니갈리아에서 태어난 마리오 쟈코멜리는 시처럼 읽히는 사진을 찍고,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시를 짓고자 했다. 인간의 생과 죽음에 대한 깊은 사고, 그리고 대상을 바라보는 예민한 통찰력과 감성을 흑백의 함축적인 사진으로 보여주는 그의 사진은 유럽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표작으로는 1960년대 중반에 검은색 전통 의상을 입고 살아가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스카노 사람들을 강렬한 흑백 대비로 보여준 <스카노> 시리즈,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 체자레 파베제의 시에서 제목을 빌어와 생의 부조리함과 외로움, 그리고 절망을 보여주는 <죽이 찾아와 너의 눈을 앗아가리라>, 그리고 근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춤추는 사제들의 모습을 다룬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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