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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76833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3-05-28
목차
서문: 김년균
시인의 말
Ⅰ. 산새가 가르쳐준 길
도랑 길
죽음의 골짜기에서
항아리 속의 된바람
현대인
비애
겨울밤
호미
탱자나무 집으로
고향
가을 길목
추석秋夕
꽃무릇 길
어머니
논두렁길
숭늉을 끓이며
정상에 오르면
기다림
산행
고향 초가집
산새가 가르쳐준 길
전하지 못한 말
그리움
Ⅱ. 어머니의 못 다한 말
사랑의 비상飛翔
등잔불
귀향歸鄕
인연
목욕탕 남자들
방파제防波堤
우리 집에는
할머니의 마음 1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갈색 편지
만남
한가위 보름달
본향本鄕으로
사랑 이야기
어머니의 못 다한 말
사랑의 고통
차창에 투영된 자아自我
가을의 향기
9월의 노래
봄 소풍
모악산 길
초겨울 낙엽
Ⅲ. 아름다운 선율
탱자나무
내장산에 가면
희망의 노 저으며
네 꿈을 펼쳐라
비행기 속에서
개미들의 눈물
아름다운 선율
해인사 전원 교향곡
뒤바람이 함께 하리라
몽상夢想
가을의 외침
느티나무
꼴찌들의 헌신
홍도
밤재 소녀들
한숨소리
뽕나무
자갈밭길
시를 쓴다
기상통보
눈사람
낙엽의 길손
Ⅳ. 꿈을 밟고 가는 길
뉴욕의 영혼들
주의 말씀
초대받은 삶으로
삶의 촉각
고성高聲
애달픈 삶
대화對話
가시 속의 참새
푸른 모습으로
채우지 못한 캠퍼스
궤도를 벗어난 자
꿈을 밟고 가는 길
뽕잎
겨울은
가을 눈물
섣달그믐에
기억되는 말들
‘약속’보다‘즉시’라는 말
나의 꿈
우물가에서
하루
여름밤 풍경
그대 곁에 갈 수 있게
설날 어머니
시기심의 노예
작품해설ㆍ鄕土情緖와 詩의 希望空間/ 黃松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