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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큰글자도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최용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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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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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3793444
· 쪽수 : 261쪽
· 출판일 : 2009-09-01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제1장 | 선사문화와 고대국가 건설 -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천도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제2장 | 통일신라와 발해 -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호족세력의 불교, 선종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골품제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제3장 | 고려시대 -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 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대거란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대거란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운동인가, 불만세력의 반란인가?
-고려창자 아름다움의 비밀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삼국사기』와『삼국유사』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어디서 감히 첩 제도 운운하나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저자소개

최용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마감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새벽 마셨던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됐다. 그 뒤 50대 중반까지의 청춘을 탕진했다. 그래도 최근 1년여 동안 술을 끊고 다시 인생을 알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됐다. 남은 인생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그리고 무모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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