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집 딸

시인의 말
발문. '그리움'의 향기, 그 순정적 시학 / 김송배
해설. 천년의 그리움, 그리고 순간의 충만함 / 김병중

제1부 엄마의 거울
엄마의 거울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의 고개
오빠의 바다
은진이 작품
삼가 오일장
향기로운 강아지
추억 속의 외삼촌
어린왕자의 별
추석 전 날
댓잎 향기
고향 길 (1)
멋진 사람
수진 비
사진관집 딸
엄마

제2부 지나간 것은 그리움이다
지나간 것은 그리움이다
참사랑
노년의 사랑
사랑 환자
꽃샘 추위
상처
흐르는 봄
小大寒에
미역섬 할머니
하늘나뭇잎
행복한 전염병
꽃부림
사랑니
행복한 사람
개화
열애
갑작비 토닥비
평행선
사랑초

제3부 수선화
수선화
노을
해바라기
코스모스
가을
갈대
장미꽃
까치밥
사과
비 맞는 나목
비둘기
고향 길 (2)
호박
밤
나팔꽃
금정산

제4부 하이마트가 목욕을 한다
하이마트가 목욕을 한다
골프
칼갈이 사나이
희망
박카스
삶은 계란
위대한 선물
시지프스의 신화
감자의 죄
영원한 마음의 별
선생님 생각
소극장
계산하기

제5부 청산도 가는 길
청산도 가는 길
마애사
지릿대
옥녀봉 가는 길
오동도
향일암
순천에 가서
제주도 소묘
한라산
단풍잎 노래
시월의 기도
연꽃
달
꽃과 나비
내 이름은 미스김 라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