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길목

책을 내면서

- 고향이 좋아
11 노약자석에서
16 졸업 60주년에 다시 만나요
21 공원묘원에서
25 죽마고우들이 그리운 아침
29 둘이 떠난 가을 여행
34 고향이 좋아
39 숲길 산책
43 폐허의 도시 폼페이를 가다

- 오늘도 걷는다
49 매미의 울음
54 비자금 소고(小考)
59 독거노인
65 세 살 버릇 고치기
70 오늘도 걷는다
74 물도 말을 알아듣는다
79 고산의 향기 짙은 보길도를 찾아서
85 수의 단상(壽衣 斷想)

- 살구나무와 소년
91 외로운 검은등뻐꾸기
94 또 다른 실향민
98 살구나무와 소년
101 하이난 섬 기행
108 가을 삼제(三題)
113 민들레 부인
119 한 불자(佛子)의 기도

- 여름별장
125 금산사를 찾아서
130 동짓날의 상념
134 여름별장
138 비 오는 날
142 남산길을 돌며
146 약주 예찬
150 잠

- 사모곡(思母曲)
155 새천년 새해 아침에
158 달빛
162 사모곡(思母曲)
167 파라마타강의 뱃길
171 3,000배 정진의 의미
175 지옥을 다녀오다
180 자주감자와 은사
184 삶의 전범(典範), 그리고 향수의 미학/이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