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길

책을 내면서

의료의 뒤안길에서
국경없는 의사회
산후조리원
우리는 감사한다
인간의 존엄사
참 의료인의 진실
금연 운동
안락사
의료인의 참사랑 솔선수범하자
중국 의료계로 진출하자

진료실 주변
23명의 어린 천사들
소아과 의사의 미래
어떤 홍역 환자
우리 하나가 되자
친절 교육
휴대폰 유감
거칠어진 손이 좋아
어느 열성경기 환자
어린이의 3대 거짓말
컴퓨터와 의사

살며 생각하며
개나리꽃 만발한 응봉산 추억
나의 취미생활
난지도 단상
밤하늘에 비추이는 빛
비 오는 날의 고궁에서
새로 태어난 손녀딸
손녀의 졸업식
그 때 그 기쁨, 환성
자연이 뿔났다
한강의 봄
이국땅에서의 기차 여행
난꽃의 향연
미친 사람들
벚꽃축제
성 가정
숲속을 거닐며
응봉산 개나리
종소리
할아버지

봉사하는 마음
어느 노숙자의 눈물
노숙자의 생리
마음의 병
봉사하는 마음
어느 노숙자 할머니의 이야기
주고 싶은 마음
노래의 날개 위에
두엄자리
어느 치매 환자의 고백

기행문
발칸 여정
만남 55주년 한마음 큰 잔치
불교의 나라 미얀마

세상살이
고희를 맞으며
나의 살아 온 자취
나이 먹는 것이 죄인가
도심을 거닐며
쓰죽회
오크벨리의 밤
장노
기러기 아빠, 뻐꾸기 엄마
내 고향 광덕산
쉬면서 일하는 사회
어떤 멋진 결혼식
용서
정년(停年)

잊혀진 세월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칙칙폭폭 기차여행
방공호
시냇물 소리
우리는 할 수 있다
감나무 집
남녀공학
빛나는 졸업장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운동회
팔형제의 지나온 길

존재의 확인, 그리고 자아실현의 몸짓 / 이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