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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3994124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1-02-07
책 소개
목차
빛 힘 숨
머리말
요한복음 강해 서문
제8장 진리란 무엇인가
31. 진리란 무엇인가(요한 8:30~32)
32. 진리와 자유(요한 8:30~36)
33. 하나님: 근거根據의 근거根據(요한 8:37~47)
34. 예수님: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요한 8:48~59)
제9장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35.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요한 9:1~7)
36. 안식일의 주인(요한 9:8~17)
37. 메시아(요한 9:18~34)
38. 그이(요한 9:35~41)
제10장 밑힘
39. 목자牧子와 도둑(요한 10:1~6)
40. 제삼第三의 개념槪念(요한 10:7~21)
41. 하나님과 하나(요한 10:22~30)
42. 밑힘(요한 10:31~42)
제11장 인생은 죽음으로부터
43. 관계의 관계(요한 11:1~16)
44. 부활과 생명(요한 11:17~27)
45. 죽음과 삶(요한 11:28~44)
46. 인생은 죽음으로부터(요한 11:45~54)
47. 해방, 독립, 통일(요한 11:55~57)
부록 1 요한복음의 목적
후기
부록 2 차례(제1~2, 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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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 본래 신학을 한다고 할 때에는 먼저 과학을 하고, 그다음에 철학을 하고, 그다음에 신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학문하는 순서이다. 그래서 신학을 하려면 대학에서 과학 학사를 하고,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를 하고, 그다음에야 신학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것이 신학에 들어가는 코스이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이것이 지켜지지 않고 대학만 다녀도 신학교 다닌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미국의 신학도 요즘 굉장히 약하게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신학교로 간다. 그러다 보니 철학도 없어지고 과학도 없어지고 그냥 신학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 신학의 현실이다. 제대로 신학을 하려면 과학을 하고, 철학을 하고, 그리고 나서 신학을 해야 한다. 그런데 과학도 없고 철학도 없이, 그러니까 도덕이란 것도 없이 신학을 한다고 하니, 그렇게 해서 나온 신학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말 이것이 큰 문제다. (<31. 진리란 무엇인가> p.30-1)
*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이 천만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과연 문제를 갖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다. 문제를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진짜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문제없이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천만 아니라 수천만의 기독교인이 있다 해도 다 쓸데없는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까 언제나 교회라는 것은 병원 같아서 문제를 풀러가야지 그런 것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목사이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의사가 권위가 있어서 자기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지 아무 의사나 찾아 갈 수는 없는 것이다.
만일 내가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심장전문의에게 찾아가야지 감기 잘 고치는 의사를 찾아가서는 아무런 쓸데가 없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가 교회를 찾아갈 때에는 목사가 어떤 목사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저 교회만 다니면 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사람이 하는 일에 목적 없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반드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야 한다. 그 목적이란 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기 속에 있는 문제를 갖고서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다. (<31. 진리란 무엇인가> p.39-40)
*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다 노예처럼 얽매여 사는 것이다. (<32. 진리와 자유> p.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