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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와 우뇌 사이

좌뇌와 우뇌 사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

마지드 포투히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유승호 (감수)
  |  
토네이도
2014-03-31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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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와 우뇌 사이

책 정보

· 제목 : 좌뇌와 우뇌 사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4013800
· 쪽수 : 360쪽

책 소개

하버드대학교 최고의 뇌신경학자가 밝혀낸 뇌의 비밀. 신경학계의 최신 연구 결과와 오랜 시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12주 브레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젊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치매나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병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당신의 뇌는 몇 살입니까?
프롤로그 누구나 똑똑해질 수 있다

PART 1 좌뇌와 우뇌 사이, 1.4킬로그램의 기적
01 성장하는 뇌, 죽어가는 뇌
뇌의 탄생 | 도시가 된 뇌 | 뇌는 계속 변한다 | 무너져가는 인지도시 | 진화하는 뇌 연구
02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
뇌를 성장시키는 4대 핵심 전략 | 뇌 건강을 책임지는 3요소 | 준비한 만큼 바뀐다 | 지능도 높아질까? | 뇌를 살리는 습관, 뇌를 죽이는 습관
03 당신만 모르는 똑똑함의 비밀
목표를 높게 세우자 | 내 뇌는 얼마나 건강할까 | 포투히 브레인 피트니스 점수 | 몸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하다 | 나만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PART 2 내 안에 잠든 천재를 깨우는 4가지 습관

04 운동, 즉시 뇌를 키운다
움직이는 동안 뇌는 변한다 | 운동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 뇌파도 튼튼해진다 | 운동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05 음식, 제대로 먹으면 똑똑해진다
브레인 푸드부터 챙기자 |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라 | 식단에 DHA를 추가하라 | 가려서 먹어야 하는 플로보노이드 | 뇌에 필요한 비타민 | 입증되지 않은 보조제를 주의하라 | 와인 한 잔은 어떨까?
06 명상, 마음이 편해야 뇌도 편하다
명상으로 뇌가 성장한다 | 뇌의 속도를 높이는 명상의 힘 | 구조도 바뀐다 | 얼마만큼 어떻게 해야 할까? | 무의식적 보상으로 뇌파를 훈련하다 | 뇌를 안정시키는 3가지 활동 | ABC 기법으로 스트레스를 이기다
07 인지자극, 훈련이 답이다
훈련이 피질을 만든다 | 성장하는 해마 | 48시간도 안 걸린다 | 치매의 공포에서 탈출하는 법 | 함께함의 힘 | 기억력 달인의 뇌 | 뇌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 해마가 기억하는 4가지 방법

PART 3 뇌 나이를 지키는 12주 두뇌 혁명

08 실전 브레인 피트니스 프로젝트

PART 4 당신의 뇌를 소리 없이 죽이는 것들

09 수면 장애, 매일 밤 뇌가 죽는다
잘 주무십니까? | 몸이 잠들어 있는 동안 | 산소의 흐름을 차단하는 수면무호흡증 | 잠들 때마다 뇌가 사라진다 | 소리 없는 위협 | 잠들지 못하는 뇌 | 뇌를 쉬게 하라
10 스트레스, 이길 수 없는 마음의 그림자
가벼운 스트레스는 좋다 | 결코 끝나지 않는 악영향 | 조용한 스트레스 | 뇌 구조를 뒤바꾸는 우울증 | 휴가를 얻는 것만으로도 | 치매를 피해갈 수 있을까? | 그대 웃는 모습이 약이다
11 비만, 몸이 살찌면 뇌는 마른다
과체중의 습격 | 두개골 아래에서 벌어지는 일 | 배부를 때마다 들리는 뇌의 비명 | 과식을 부르는 뇌 | 500그램 감량부터 시작하라
12 뇌졸중, 영원한 죽음의 시작
악순환의 덫 | 뇌를 죽이는 살인자 | 모든 구역과 도로 유실 | 나이와 상관없다 | 한 번 손상은 복구 불가
13 외상성 뇌 손상, 강타당한 뇌
TBI란? | 소리 없는 손상 | 한 번의 타격으로 시작되는 일 | 조심, 또 조심 | 작
은 충격을 이겨내는 뇌의 힘
14 알코올 남용, 인지도시를 휩쓸다
한 잔에서 시작되는 위기 | 문제가 생기기 전에, 멈춰라 | 놀라운 뇌의 회복력

에필로그 뇌는 절대 은퇴하지 않는다
감사의 말
주 석

저자소개

마지드 포투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릭스팬드 브레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의료담당 수석인 마지드 포투히 박사는 최초로 과학을 토대로 한 두뇌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 사람들의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포투히 박사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신경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비타민과 천연 보조제가 인지 기능과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에 대한 추적 연구를 시작으로 뇌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노화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노년기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가 단기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Journal of Neuroscience> <랜싯The Lancet> <네이처Nature> 등 권위 있는 학술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교수와 연사로 활약했다. 또한 미국 신경학회교육상을 비롯하여 뇌 과학과 알츠하이머 연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금까지 진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12주 브레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는 중년기 사람들의 기억력을 신속하게 개선시키고 뇌 노화를 늦추는 데 역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브레인 센터를 통해 기억력과 노화 관련 문제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기억력 치유》, 《뇌를 젊게 하는 뉴욕타임스 퍼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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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 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술에 취한 세계사》, 《인구의 힘》, 《고프로 GoPro》, 《좌뇌와 우뇌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하우스 오브 구찌》, 《당신의 컬러는 무엇입니까》,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리스크의 과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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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대 유니버시티칼리지(UCL)의 ‘노화정신건강의학 센터’에서 연수했다.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 및 과장이며 성북구 치매지원센터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임상진료지침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교과서개정위원회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역서 『좌뇌와 우뇌 사이』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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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력을 관장하는 뇌 영역을 성장시키는 것은 낡은 6기통 엔진을 방금 생산된 8기통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우리는 날마다 엔진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품을 손에 넣을 수 있음에도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특정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면 6기통 엔진을 좀 더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과 여기에 몇 가지 노력을 병행하면 정말로 뇌를 8기통 엔진 수준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는 배기통을 2개 추가하면 뇌의 명석함과 창의력을 복구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과 그 효과가 일생 동안 지속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퇴직연금과 뇌 예비능력 구축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뇌가 커지면 명민함, 기억력, 창의력이 개선되는 결과가 지금 당장에도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퇴직연금은 마지막 근무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받을 수 있지만 뇌의 예비능력은 쌓는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몇만 분의 1밀리미터에 불과한 소소한 뇌의 변화도 신경세포 수십만 개와 시냅스 수천만 개가 있어야 가능함을 생각할 때 놀라운 일이다. _‘준비한 만큼 바뀐다’ 중에서


운동은 노년기뿐만 아니라 일생에 걸쳐 뚜렷이 뇌를 성장시키는 요인이 된다. 에릭슨을 비롯한 연구진의 2010년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많이 해 몸이 튼튼한 어린이는 그렇지 못한 어린이에 비해 해마가 크다. 연구진은 9세와 10세 어린이 49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러닝머신에서 뛰는 동안 산소 섭취량을 측정했다. 연구 대상은 모두 MRI 촬영도 거쳤다. (…) 연구 대상 가운데 운동을 많이 한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에 비해 뇌의 전체 크기 대비 해마의 크기가 12퍼센트 더 컸다. 에릭슨은 이렇게 말한다. “운동 효과를 밝혀냈다는 사실 자체로 튼튼함, 운동량, 신체 활동 등이 성장기 뇌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많이 한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에 비해 관계 기억 검사에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_‘움직이는 동안 뇌는 변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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