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디자인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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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F1 디자인 사이언스 (F1의 진화 속에 숨겨진 자동차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공학 > 공학 일반
· ISBN : 978899402535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4-11-27

책 소개

세계 최고급 스포츠 중 하나인 F1(Formula 1)은 6억 명 이상이 열광하는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이다. 한 대당 개발비용이 10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F1 경주차는 말 그대로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과 자동차 개발자들의 피와 땀이 농축된 연구의 결정체이자 결과물이다.

서문＿포뮬러 1 경주차는 최신 기술의 결합체

1. 공기역학＿터널에서 확인되는 특성
2. 공기역학 II＿바람의 변화
3. 섀시＿충실한 다리
4. 엔진＿공기의 힘
5. 엔진 제어장치＿표준화의 성공
6. 트랜스미션＿동력의 통로
7. 전자장비＿중요한 요소들을 기록한다
8.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열정의 억제
9. 브레이크＿디스크를 다루는 법
10. 타이어＿드라이버에게 모든 감각을 전달한다
11. 시뮬레이션 기법＿가상현실의 능력·
12. 신뢰성을 위한 기술＿1위를 향한 노력
13. 에너지의 재생＿자동차 발전을 향해
14. 지적 재산권＿스파이게이트
15. 기술의 응용＿F1의 세계를 세상에 반영하다

용어 해설
부록＿2014년 시즌에 맞춰 달라진 규정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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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트레메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포뮬러 1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메인은 《스피드의 과학The Science of Speed》, 《안전의 과학The Science of Safety》, 《잃어버린 세대The Lost Generation》 등 여러 권의 F1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현재 영국의 유력 신문인 <인디펜던트Independent>의 F1 전문 저널리스트이며, F1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자잡지 <그랑프리 플러스Grand Prix+>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F1과 자동차 관련 전문성과 통찰력을 인정받아 영국 자동차전문기자조합(Guild of Motoring Writers)이 선정하는 올해의 저널리스트 상을 세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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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희 (감수) 정보 더보기

1997년부터 자동차 글쓰기를 시작, 자동차 전문 월간지 《비테스》, 《자동차생활》, 《모터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한 뒤로 지금까지 프리랜서 자동차 저널리스트 겸 자동차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2019년 국제 올해의 엔진 및 파워트레인(International Engine & Powertrain of The Year) 상 심사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자동차 전문 1인 미디어 ‘제이슨류닷넷( https://jasonryu.net)’을 운영하고 있다. 『알기 쉬운 자동차 용어풀이』 를 쓰고 『F1 디자인 사이언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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