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구멍으로 비친 햇살

작가의 말
서문 / 김병권
손자의 초대 동시

제1부 내 본연의 삶을 살고 싶다
ㆍ휴식의 뜨락에서
ㆍ우동 한 그릇을 읽고
ㆍ비 때문에
ㆍ수필문학에 입문 하던 날
ㆍ추억의 워낭 소리
ㆍ문학은 내 영혼의 호흡
ㆍ신비의 생명
ㆍ열쇠구멍으로 비친 햇살

제2부 삶이 힙겹게 느껴지는 날
ㆍ장독대에서 만난 나비
ㆍ정월 대보름날의 풍경
ㆍ나의 아버지
ㆍ청개구리의 동면을 보며
ㆍ조팝꽃이 필 때면
ㆍ맏동서
ㆍ엄마 같은 큰 언니
ㆍ몽당연필

제3부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ㆍ어떤 설문 조사
ㆍ의로운 소의 뒷 모습
ㆍ골목길 인연
ㆍ거부하고 싶은 호칭
ㆍ새들이 좋아서
ㆍ영정 사진
ㆍ아름다운 모정
ㆍ애물단지

제4부 황혼이 아닌 동터 오는 아침노을
ㆍ다산 초당을 돌아보고
ㆍ이효석 생가에서
ㆍ영월의 아픈 역사
ㆍ백령도의 갈매기
ㆍ눈 오는 날의 기차여행
ㆍ해바라기의 산행
ㆍ잃어버린 고향

제5부 내 인생은 이제 막 가을 문턱에
ㆍ까치의 눈물
ㆍ가을 문턱에서
ㆍ홍어회 소동
ㆍ버림받은 아이들
ㆍ언어로 그리는 발자국
ㆍ새 출발의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