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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우츠기 류이치 (지은이), 홍주영 (옮긴이)
  |  
끌레마
2014-12-18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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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책 정보

· 제목 :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탈모
· ISBN : 9788994081502
· 쪽수 : 182쪽

책 소개

기네스 펠트로, 제시카 심슨, 아델, 조니뎁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제의 헤어 관리법인 노푸(NO POO)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노푸란 NO와 샴푸의 POO를 합친 신조어로,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다는 뜻이다.

목차

1장 샴푸를 끊자 머리숱이 늘었다
붉은 발진에서 시작되다
샴푸를 끊은 지 어느덧 7년
모발이 굵어졌다!
‘대머리 명단’에서 제외되다!
베개에서 냄새가 사라지다

2장 샴푸를 쓰면 머리가 벗어지는 이유
샴푸를 쓸수록 피지 양이 증가한다
신진대사가 쇠퇴하면 피부가 얇아진다
두피가 얇으면 ‘뿌리’를 뻗을 수 없다
모근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성’
지정 성분이란 유해 지정 성분이다!
샴푸의 방부제가 상재균을 죽인다
샴푸는 모발에도 악영향을 준다
10만 개의 모공으로 화학물질이 스며든다!
피부는 배설기관
‘무실리콘’에 속지 마라
‘유아용’에 속지 마라
모발이 살랑살랑 나부끼는 것은 바싹 말라 있기 때문
사람의 몸은 기적의 집합체

3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로 되돌리는 물로만 머리 감기
물로만 머리 감기가 모발에 좋은 점 여섯 가지
모발 이외에도 좋은 점 두 가지
더러움, 냄새, 끈적임, 가려움, 비듬이 해결된다
물로만 머리 감기의 기본 수칙
고민에 대한 대처방법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놀라운 기적, 샴푸 탈출 체험기

4장 몸이야말로 기본은 ‘물로 씻기’
비누를 끊으면 피부가 매끈해진다
노인성 건피증은 비누를 끊으면 낫는다
피지는 아름다운 피부의 커다란 적
외과의사의 손은 불결하다?
어느 정도 불결한 환경이 건강을 지켜준다
물은 위대하다
용변을 본 뒤에도 손은 물로만 씻기
소독액이 감염을 부른다
겨드랑이 냄새에는 명반이 효과적이다
대소변도 물로 깨끗이 씻긴다
발에서도 상재균이 활약하게 하자
발뒤꿈치 손질법
소금은 최고의 입욕제
얼굴도 물로 부드럽게 씻자
파운데이션은 순비누로 씻어낸다
남자야말로 절대로 화장품을 바르지 마라!

저자소개

우츠기 류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고의 안티에이징 전문 의사. 샴푸의 유해성을 폭로하며 일본에서 ‘물로만 머리 감기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기타사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최초로 안티에이징 전문 시설인 기타사토연구소병원 미용의학센터를 설립하고 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용 및 노화 예방 전문 치료병원인 ‘클리닉 우츠기류’의 원장이다. 저서로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가 있다. 저자는 반복되는 두피의 붉은 발진으로 고통받다 샴푸의 성분에 관심을 갖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샴푸에는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40여 가지의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았고, 이후 7여 년간 샴푸와 비누를 전부 끊고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실천해왔다.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시작한 지 3주째부터 병들었던 두피와 모발이 회복되기 시작해 3개월째부터 푸슬푸슬 내려오던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고, 반년이 지나자 모발의 끈적임과 불쾌한 냄새가 사라졌으며, 3년째부터는 모발이 굵어지고 머리숱이 늘어나는 경험을 했다. 이 책에는 ‘물로만 머리 감기 열풍’을 일으킨 저자의 의학적 지식과 실제 경험담, 수많은 피부질환 및 두피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며 터득한 두피와 모발에 관한 모두 노하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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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시라유리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음악을 듣는법』, 『피아니스트의 뇌』 외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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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머리숱이 늘어났다! 한 올 한 올이 굵어졌고 머리카락 수가 늘어난데다 모발에 탄력이 생겨서인지 전에는 헤어무스를 바르지 않으면 푸슬푸슬 내려오던 앞머리가 손가락빗으로 가볍게 쓸어 넘기기만 해도 꼿꼿이 서 있게 된 것이다. 특별한 발모제나 육모제를 바른 것도 아니고 두피 마사지를 한 것도 아니다. 그저 샴푸를 끊고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시작했을 뿐이다. ―<머리말> 중에서


샴푸의 계면활성제에는 매우 강한 ‘세포독성’이 있다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세포독성이란 세포 자체에 직접 손상을 입혀 세포를 사멸시키거나 어떤 해를 입히는 독성을 말한다. 이 세포독성으로 머리카락 주위의 조직이 녹아 없어지면, 마치 밭에 심어진 무 주위에 덮여 있던 흙이 없어지면서 무가 자라지 못하게 되듯이 머리카락도 가늘고 약해져 결국 빠져버린다. ―<모근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성’> 중에서


샴푸의 폐해가 머리숱이 줄어들고 머리가 벗어지는 정도로만 끝난다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샴푸에는 전신 건강을 좀먹는 화학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늘 찜찜하다. 샴푸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이기 때문에 피부의 방어막을 곧장 허물고 피부에 침투한다. 피부에 붙이는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가 모공을 통해서 흡수되는 것처럼 샴푸에 들어 있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머리를 감는 동안에 두피의 모공으로 스며들고, 헹궈도 씻기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은 머리를 감은 뒤에도 모공을 통해서 계속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 ―<10만 개의 모공으로 화학물질이 스며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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