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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122335
· 쪽수 : 168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정자 앞 바다처럼 푸른 시를 꿈꾸며
허만하 산문
별과 별의 우정
김성춘 시
뼈 / 불후의 曲 / 신성한 돌 / 천국보다 낯선 ․ 1 / 山의 어록 / 위독한 가을
강봉덕 시
꿈은 붉은빛이다 / 꽃, 날아오르다 / 달려라, 기차 / 복산유곽 / 훌쭉한 등 / 시나브로
김형술 산문
총알의 시간
권기만 시
퍼즐게임 / 시지리 사람들 / 못점 / 경계 밖 여정 / 의자 / 하부종족
권영해 시
우리는 이곳을 무거동이라 부른다 / 나는 노골적이 되어간다 / 호모 모더니쿠스 같은 / 시소 / 꿈꾸는 장생포 / 별 사냥
정익진 산문
울산 앨범
권주열 시
소소한 수평선 / 비의 도착 / 마트에서 / 지네 / 아내의 얼굴 / 사물연습 2
김익경 시
당신의 기울기는 안녕하니 / 맛있는 죽음 / 펄럭이는 남성 / 비상구 그 사내 / 요양 병원에서 / 안경 밖 세상
조말선 산문
정자 바다, 수학 선생님, 밤 운전
문모근 시
향수바람 길에서 바다에 들다 / 입원병동 324호 / 민들레식당은 입원 중 / 울산 중구 병영동 / 속손톱을 보다가
윤향미 시
머리 묶어주는 택배 / 너무 흔한 일 / 곰팡이꽃 / 의자 / 오징어 / 껍데기의 자유
이상열 시
유리무학문단호매병琉璃舞鶴紋短壺梅甁 / 개복開腹과 복개腹開 사이 / 목혈木血 / 노모차老母車 / 상강 무렵 / 숨어 있는 길
유홍준 산문
다시 그 공장엘 가보아야겠습니다
정창준 시
광안리, 정자, 겨울 / 불구의 저녁 / 사상검증 / 울기엔 좀 애매한 / 헨젤과 그레텔, VER 2.1 / 누이의 방
한국현 시
서랍 / 나비가 날았다 / 모리스 라벨 ― 볼레로 / 1984, 공단도시, 성탄전야 / 가슴이 뜯겨나간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부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