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94138053
· 쪽수 : 270쪽
목차
프롤로그
쿤밍
일곱 빛깔 무지개 구름의 남쪽, 윈난의 형성사
위앤통쓰, 중국 최초의 관음사가 쿤밍에 있었다.
쿤밍에서 찾은 전국 청동기문화 유적의 백미, "우호동안"
쿤밍에 있는 옛 "윈난육군강무당"은 근대 중국 장군의 요람
근대 쿤밍을 유럽 스타일로 바꾼 전월 철도는 식민침략의 상징
스린에 가면 그녀는 아스마 나는 아흐에이
지우시앙을 들르지 않으면 윈난 잘못 갔다 온 거라네
쿤밍 민족촌에서 뜻하게 않게 발견한 회족 사람, 항해가 정화
쿤밍 꽃신엔 무당파 장문인 장산펑의 손길이 배어있다.
따리
당과 토번 사이 부등변 3각 관계에 놓였던 남조국
따리 고성 옛 주인 남조국의 본주 신앙
남조국의 불교문화
따리국의 출현과 몰락
따리국의 상징물, 충성쓰 싼타
총통병마대원서 뚜원시우
바이주의 금기와 생활 및 기본적 교류 용어
따리에서 꽃은 더 이상 시각만을 위한 게 아니다: 미각을 자극한다.
따리의 명물 간식거리, 카오류샨
시저우 유상의 집에서 맛 본 삼도차
저우청에서 실컷 눈요기한 전통 염색 작업
창산 옥대운 길을 트레킹하다
따리에서 나는 돌이 대리석
리지앙
성벽 없는 성, 리지앙 꾸청
연면히 이어져 "살아있는 화석" 문화: 나시주
살아 숨쉬는 나시주 전통음악단의 연주
나시주 부녀들의 강한 생활력을 상징하는 전승품, 칠성피견
나시주 우너시종교에서 유래한 똥바교
21세기에도 사용되고 있는 상형문자, 똥바원
똥바원을 배우다
쩌우훈
결혼은 No! 사랑은 Yes! 쩌우훈이 살아 있다
쩌우훈의 효시, 루꾸후 그어마산 여신의 전설
"아시아"가 말하는 "쩌우훈"
"아뚜"가 말하는 "쩌우훈"
중국에 여인국이 있었다?
마지막 모계사회? 나시주 "모어쑤오어인"
모어쑤오어인들의 원시 종교 "따바교"
1956년 까지 지속된 노예사회, 량산지구 이족
아들의 이름에 아버지의 이름 한 자를 이어 쓰는 부자 연명제
차마고도
차마고도를 찾아서
차마고도에 목숨 걸었던 마방
마방들이 목숨 걸고 운방해간 푸얼차
리지앙에서 찾은 린즈어쉬의 흔적
리지앙에 뿌리 내린 강남 거부 션완싼의 후예들
누지앙 일대에선 강을 건널 때 배보다 빠른 리우쑤오어를 이용한다
리지앙 최고의 별미는 뭐니 뭐니 해도 쌀국수
빨려 들어갈 듯한 후티아오시아 진샤지앙 물줄기
천변만화의 풍광에 취해버린 후티아오시아 트레킹
후티아오시아에 서려있는 설산의 슬픈 전설
뚜크어종
뚜크어종의 명품 칼 브랜드, 카주오어다오
샹그어리라의 실제 위치
영원한 처녀봉, 메이리 설산의 카와그어보어
위뻥춘 객잔 주방에 걸려 있던 피파러우
짱주 전통불교의 4대 교파와 활불전세
짱주 전통불교의 윤회관
짱주 전통불교의 대표적 사원, 쏭잔린
그어루파 3대 사찰중의 하나 똥주린
짱주 사람들의 사는 모습
위뻥
위뻥 가는 산길에서 맛본 송이버섯과 쑤여우차
위뻥 객잔에서 별을 헤아리며
성지 순례로 성수를 얻는다, 위뻥 선푸
설산의 눈사태로 만들어진 위뻥 삥후
나는 "마음 속 해와 달" Shangri-La를 위뻥춘에서 찾았다
에필로그: 드디어 쿤밍에 발을 딛다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