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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꽃과 나무
· ISBN : 9788994177014
· 쪽수 : 136쪽
목차
010 _ 가는층층잔대
012 _ 가시여뀌
014 _ 각시취
016 _ 갈퀴나물
018 _ 개양귀비
020 _ 고마리
022 _ 골무꽃
024 _ 광대수염
026 _ 광릉요강꽃
028 _ 괭이눈
030 _ 금강초롱
032 _ 금꿩의다리
034 _ 금낭화
036 _ 금불초
038 _ 기린초
040 _ 까마중
042 _ 매자나무과
044 _ 꽈리
046 _ 꿀풀
048 _ 끈끈이대나물
050 _ 나도개미자리
052 _ 나도풍란
054 _ 나래가막사리
056 _ 노인장대
058 _ 누린내풀
060 _ 눈개승마
062 _ 닭의장풀
064 _ 대반하
066 _ 더덕
068 _ 덩굴별꽃
070 _ 도깨비바늘
072 _ 도라지
074 _ 돌나물
076 _ 돌단풍
078 _ 동의나물
080 _ 동자꽃
082 _ 두루미천남성
084 _ 두메부추
086 _ 두메양귀비
088 _ 둥근잎유홍초
090 _ 매듭풀
092 _ 메꽃
094 _ 메밀
096 _ 며느리밑씻개
098 _ 멸가치
100 _ 모데미풀
102 _ 무릇
104 _ 물봉선
106 _ 물옥잠
108 _ 미나리아재비
110 _ 미치광이풀
112 _ 바위돌꽃
114 _ 바위취
116 _ 박주가리
118 _ 배초향
120 _ 뱀딸기
122 _ 벌개미취
124 _ 범부채
126 _ 보춘화
130 _ 이책에 있는 그림들 한눈에 찾아보기
책속에서
작은 풀꽃이나 나무들이 커다란 산속에, 숲속에 감추어놓았던 잎사귀들, 꽃잎들
그리고 하늘하늘한 가지와 힘차게 뻗은 가지들을 드러내려 나는 애 써왔다.
되도록 가장 섬세하고 가장 기품 있는 모습으로 이 세상에 그 이름들이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