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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178264
· 쪽수 : 348쪽
책 소개
목차
지연희 - 노대바람 | 화인 | 곡조 | 햇살의 입술이 달콤하다 | 불면
김상아 - 오션캐슬에서 | 사랑멀미 | 빗소리 | 감사함에 대하여 | 비누
박하영 - 인생은 조각보 | 우리의 만남 | 들국화 무리 | 참 다행이다 | 눈보라의 아우성
송미정 - 국화차 | 능소화 | 홍성에서 | 또 하나의 자화상 | 어느 오후 2시
최지은 - 이별 2 | 갈아타기 | 우리는 서로에게 | 노오란 | 희망을 주는 나의 남자
전영구 - 아프다 1 | 愛愛愛| 심연 | 雪과 野| 夜와 雪
박금천 - 한 송이 꽃이었던 그대들 | 10월의 어느 날 | 황산에서 | 금혼을 맞으며 | 눈 오는 날
장의순 - 천안함 수병들을 기리며 | 찰옥수수 | 만추의 오후 3시 | 초봄 | 겨울 벚나무
김안나 - 쑥 버무리 | 돌아감에 대해 | 두꺼비 집 | 손끝의 대화 | 안개주의보
신정숙 - 바라보는 또 바라보는 | 상사화 | 메꽃 | 불 밝히는 밤 | 가을에서 겨울로
김용배 - 나에게 너는 | 너와 나 사이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당신을 보내며 2 | 재회
김언수 - 나무를 바라보며 | 여름풀 이야기 | 벽제 코스모스는 | 백일홍 | 여름밤을 보내며
조정희 - 장례미사 | 사과나무 | 물처럼 흐르고 싶다 | 노부부 | 섣부른 판단
김태실 - 신호등 | 오이지 | 첫걸음 | 4월 한파 | 햇살
원인숙 - 둥지 | 죽녹원에서 | 붉어진다는 것 | 겨울 단상 | 새파란 저승 선배
김종이 - 향일암의 동백꽃 | 둘이어서 참 좋다 | 삶의 향기 | 바다도 표정이 있다 | 내일이면 늦으리
양채은 - 우리들 이야기 1 | 이별하는 일 | 물 그림자 | 존재의 이유 | 아바타에게
한윤희 - 그 기억의 힘으로 | 고흐, 그 눈빛 | 떨어진 kamboja 향기 | 기다림의 손이 되어 | 까끼리마
백미숙 - 경인년 봄날 새벽에 | 서부두 이야기 | 빙점 | 가야금 | 고향에 갔주마심
최정우 - 거리의 불빛 | 멈추어선 안개 | 길을 걷다 | 슬프다는 것은 | 동백꽃
서선아 - 세 발로 걷는 남자 | 목욕탕에서 | 유월의 국화 | 구름 | 봄날
이규봉 - 봄·걸인 | 꽃들의 반란 | 불가사리 | 고추를 따며 | 모닥불
김영숙 - 그런 사람 | 지렁이 | 나 | 나만의 향기 | 그 여자
박선금 - 물방울 원피스 | 9월의 꽃밭 | 자화상 | 주유소 말라뮤트 | 아프다 1
권명곡 - 벚꽃의 슬픈 미소 | 허기진 집 | 창 | 쌍둥이 | 레일
염순열 - 제주도에서 | 상복 | 볕에 앉아서 | 열린 음악회
박서양 - 애드리브 | 노란리본 목에 묶은 와인 병은 | 넝쿨 | 그곳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 동창회
장창현 - 씨앗으로 묻어두고 | 눈먼 하늘 | 한 손은 남겨두고 | 그리움 | 남 몰래 꺼내보는 마음
권서은 - 콩 | 욕심 | 사는 것은
정인선 - 살아보니 | 바스락 | 그래도 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 | 낙엽에게 | 들풀이 살아가는 법
전옥수 - 봄의 진통 | 튤립의 향기는 | 가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왔다 | 십이월의 손익계산서
김순자 - 마른 꽃잎이 걸어 나와 | 안짱다리 큰오빠 | 그가 남긴 시집 한 권 | 너무 일찍 꽃 피운 | 진달래, 붉은
김경명 - 뜻밖의 행복 | 바람 | 허깨비 | 벽 | 홍시
박경옥 - 제비꽃 | 빨간 우체통 | 어머니의 봄날 | 우리는 언제 | 겨울 강
이은심 - 사랑 노래 | 다시, 밥을 먹으며 | 바위, 흙에 묻은 가슴에 | 초겨울, 들판 | 비 내리는 밤에
홍승애 - 자화상 | 질투 | 슬픔 | 오래된 가을 속으로 | 겨울로 가는 시간
양숙영 - 살아 있다는 | 어찌 하려고 | 달 | 달무리 | 그림자
탁현미 - 순백의 고별식 | 무상 | 도와줄게 | 가면 | 태초의 말을 듣고 웃는 사람들
허정예 - 호스피스 병동에서 | 겨울의 길목 | 늦은 꽃대 | 눈 속에 핀 장미 | 유년의 터
김옥자 - 가급적이면, 좋은 | 모를 일이다 | 탄광촌 해바라기 | 옹이 | 이젠 그랬으면
전민숙 - 장사익 소리판 | 가천 다랭이 마을 | 성지순례 4 | 멈추게 한 그 시간 | 김장을 담그던 날
장정자 - 예지의 빛 | 아비의 혼 | 그냥 바람이었나 | 벽 | 기막힌 해후
김은아 - 전화 | 신문 | 하루 | 커피 한잔
임정남 - 범어사 | 그 사람 | 낮달 | 어느 하루 | 기억 저편에
김애희 - 시간 1 | 풀꽃의 말 | 그녀의 무덤가에 자장가를 | 배롱나무 | 기도
이순애 - 꽃이 되는 말 | 오월에 부르는 이름 | 비 오는 날 | 화합 | 근사치
이영희 - 여인 1 | 오이소박이와 라면 한 박스 | 그날은 | 찔레꽃 | 목련차
엄영란 - 저 완벽의 불혹 | 침묵, 그 아픔에 대하여 | 유리벽 | 너처럼 | 외딴집
김좌영 - 야경 | 보고 싶은 사람아 | 못다 핀 꽃 | 달빛이 흔들리는 삭정이 | 떠나는 낙엽
이규선 - 밤 부엉이의 외로움을 달래줄 이유 | 더운 날 오후 | 나뭇잎 사랑 | 자화상 | 수신거부
정경혜 - 탓 | 현관문을 나서듯이 | 소래 풍경 | 이별 | 경포 일출
장현철 - 열대성 저기압 | 농심 | 가을걷이 | 당신 없는 빈자리에 | 뒤안길
김선희 - 들판을 지나가다 | 상처 난 가을 | 비움의 소리 | 봄을 뜯다 | 봄
김옥남 - 대관령 가는 길 | 지금처럼 | 하얀 집 | 낮달 | 길 위의 바람
김미라 - 이제 우리 사랑할 시간 | 착각 | 삶이 그렇게 최악일 수는 없어 | 절친 | 그러할 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