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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178806
· 쪽수 : 208쪽
목차
한윤희
보이지 않는 그 그림
저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이유
비둘기와 피칸토
나무를 적신다
유월을 흔든다
꽃 밥
그녀의 시, 불면의 시
내 안, 내안에서
그 틈새로
편지를 들고 온 남자
늘어진 나팔꽃
붉은 함성
박소영
산정호수
보이차
당신
채석강
행복한 아침에
당신의 정원
경계는 없다
오만
시
봄날에
박서양
영상1 -창밖은 오월
영상2 -구급차 안
세상이 온통
정중앙 휴게소
부활
울어야 삽니다
냉담
지금
존엄하게 죽을 권리
양숙영
축 문파문학 창간 4주년
초겨울 길목에서
개미님
또 응
두엄
망둥어 생각
몰랐어라
마음에 이는 바람
마음 한 귀퉁이
길 위에1
길 위에2
지하철 풍경
지하철에서
나는 눈사람
채재현
삼월은
사월의 옷자락
사연이 그렇다
회초리는 약藥
파란 집
허기진 하루
얼룩진 우애
모든 것 내려놓고
목욕은 가지만
호수
염원
어디서 오는지
조영숙
여름 꽃
기억하리
산에 오르며
9월의 하늘
차오름
나무
그대 사랑함은
가을 사랑
가을에
비밀의 숲
정경혜
사월의 바람 -4.19에 부쳐
인사동 거리 -천상병 시인을 추모하며
서성인다
바람소리
돌아오는 길은
숨 내음
마음
1999년 겨울, 싸락눈
흉터
괜찮게 산다는 것
한恨
달의 용서
김용희
설련화
쥐똥나무
가시연꽃
나비는 발레리나
찔레꽃처럼
잠자리
가을비
서리꽃
기러기
아버지
보름달
언제인가
흙
온몸으로 지은 미소
그 방문을 열다
문석관
만 원 분 할
무엇이 다른가
빵을 고르면서
아빠 저는 김구선생님이 싫어요
지하철 환승역 지하통로에서
초여름 공원
파킨슨 병 함께 가
천해순
그대의 속삭임
정전과 정적 사이에서
신문 기사를 시 쓰기로 한다면
초록
감꽃
아무데서나 잘 핀다
석양
거울
얼른 걷거라
탯줄
흙
슬픔이
나침반
커피병
일엽편주
정수안
지금은 훈련 중
가을소풍, 시로 찍다
흔적
태胎
주님의 숲
향유 붓는 여인
벚꽃
돌봄
가을나무
개벽
가을 빛
굽이진 오솔길
봄의 환희
꽃분홍 바람막이를 샀다
별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