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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밥 길 (지은이), 민구홍 (옮긴이)
  |  
작업실유령
2017-05-25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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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책 정보

· 제목 :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4207797
· 쪽수 : 176쪽

책 소개

그래픽 디자이너 밥 길의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교재이다. 길은 30여 년 동안 몇 가지 직업을 거치며 터득한 제 디자인 방법론을 관련 작품과 함께 조목조목 정리하고, 단호하지만 격의는 없이 소개한다.

목차

1. 문제가 문제다.
2. 흥미로운 말에는 시시한 그래픽이 필요하다.
3. 생각 먼저, 그림은 나중에.
4. 도둑질은 좋다.
5. 시시한 말에는 흥미로운 그래픽이 필요하다.
6. 적을수록 좋다.
7. 많을수록 좋다.
8. “전 그냥 해 달라는 대로 했어요.”
찾아보기, 연도, 협력자, 주석.
밥 길
주요 저서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밥 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밥 길(Bob Gill) 할아버지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1962년에는 친구인 앨런 플레처(Alan Fletcher), 콜린 포브스(Colin Forbes)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인 ‘플레처/포브스/길’을 세웠어요. 나중에 이 스튜디오는 ‘펜타그램’(Pentagram)이라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가 됐답니다. 1967년부터는 선생님, 영화감독,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하며 2021년 우리 곁을 떠날 때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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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미국 시적 연산 학교(School for Poetic Computation, SFPC)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하지만 ‘좁은 의미의 문학과 언어학’으로 부르기를 좋아한다.)을 공부했다. 안그라픽스 출판 사업부와 워크룸에서 각각 5년여 동안 편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으로 일한 한편, 1인 회사 민구홍 매뉴팩처링(Min Guhong Manufacturing, https://minguhongmfg.com)을 운영하며 미술 및 디자인계 안팎에서 활동한다.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를 표방하는 「새로운 질서」(https://neworder.xyz)에서 ‘실용적이고 개념적인 글쓰기’의 관점으로 코딩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출판 지침』(공저, 국립현대미술관, 2018), 『새로운 질서』(미디어버스, 2019)가, 옮긴 책으로 『이제껏 배운 그래픽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작업실유령, 2017)가 있다. 앞선 실천을 바탕으로 2022년 2월 22일부터 안그라픽스 랩(약칭 및 통칭 ‘AG 랩’) 디렉터로 일한다. https://minguhong.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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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뭔가 독창적인 걸 해 보고 싶었다.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죄다 전에 본 이미지와 비슷한 것밖에 없었다. 그러다 문득, 아이디어는 지난 경험에서 나오는 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경험 말고 머릿속에 있는 건 뇌수뿐일 테니까."


"이미 흥미로운 말을 또다시 흥미롭게 보여 주면, 모양과 말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알기 쉬운 모양이 안 나온다. 오히려 알기 어려워진다."


"드로잉(일러스트레이션)은 디자인과 다르지 않다. 과정이다.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둘 다 표현 방법이다. 그런 만큼 뭔가를 보는 관점이 없다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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