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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역주본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

계연수 (엮은이), 안경전 (옮긴이)
상생출판
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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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역주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88994295350
· 쪽수 : 1424쪽
· 출판일 : 2012-09-03

책 소개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환단고기 역주자(안경전)는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다.

목차

간행사
<해제편>
Ⅰ『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1 우리 역사, 새로 써야 한다
2 천 년 세월이 낳은 『환단고기』
3 당대의 최고 지성들이 쓴 『환단고기』
4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5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6 『환단고기』 진위 논쟁

Ⅱ『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한국사의 국통 맥
1 환국에서 발원한 인류 문명
2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 국가, 배달
3 한민족의 전성기, 고조선
4 한민족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
5 열국시대 이후 대한민국 수립까지

Ⅲ『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神敎
1 신교는 우주사상의 원형
2 인간 몸 속에 깃든 삼신의 조화 대광명
3 신교의 꽃, ‘천제天祭 문화’
4 동북아와 북미로 널리 퍼진 신교
5 신교에서 뻗어 나간 유·불·선
6 신교의 낭가사상

Ⅳ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
1 한국사의 뿌리 이렇게 잘려 나갔다
2 세계 교과서 속의 일그러진 한국사
3 한국사를 잃게 된 3대 요인

Ⅴ한韓의 뿌리와 미래: 『환단고기』 해제를 마치며

<본문편>
범례凡\例
삼성기전三聖紀全 상편上篇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下篇
○ 동방의 군신, 치우천황
○ 참고사료 |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

단군세기檀君世紀
단군세기 서序
단군세기
○ 고조선의 사회와 문화
○ 참고사료 | 고조선사

북부여기北夫餘紀
북부여기 상上
북부여기 하下
가섭원부여기迦葉原夫餘紀
○ 참고사료 | 부여사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국본기桓國本h紀
신시본기神市本P紀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x紀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
고구려국본기高句麗國本紀
대진국본기大震國本紀
고려국본기高麗國本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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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계연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평북 선천 출생으로 태어난 해는 알려져 있지 않고 호는 운초雲樵이다. 한말의 실학사상가이자 계몽운동가인 이기李沂의 문인으로 여러 사상가의 책들을 두루 읽었으며, 1898년 《태백유사太白遺史》와 《단군세기檀君世紀》를 간행했다. 단군사상 연구와 역사 회복을 위해 이기와 나철이 창설한 단학회檀學會의 2대 회장을 지낸 뒤 홍범도, 오동진의 지원을 받아 1911년에 《삼성기전 상》, 《삼성기전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5권의 책을 묶어 《한단고기》를 편찬했다. 1919년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지휘 아래 참획군정을 맡아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 일본 밀정에게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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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옮긴이)    정보 더보기
STB상생방송 이사장이며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이십니다. 한국의 역사문화를 복원하여 인류의 원형문화를 밝히고 나아가 천지 질서가 바뀌는 대개벽의 때를 맞이한 지구촌 형제자매를 참된 길로 인도하기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12세에 문득 빛의 최상 신선인 배달국의 커발환 환웅님을 만나는 역사 문화 체험을 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에 눈을 떴으며, 24세 되던 해에는 황금빛 별들이 하늘 위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하여 후천개벽이 현실화되는 것을 목도하고 큰 전율을 느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후천 가을로 접어드는 때’라는,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 수부님의 가르침을 전파하여 전 인류가 후천개벽을 대비하도록 하는 데 평생을 바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도사님은 50여 년간 수천 회에 걸쳐 현장을 답사하고 고증하여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 수부님의 행적과 말씀을 수집·기록한 『도전道典』을 발간하고, 30여 년간 지구촌 동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한민족의 시원사와 맞닿은 인류 황금시절 문화의 원형을 복원한 『환단고기』 역주본을 출간하였습니다. 『도전』은 인류의 후천을 여는 새 문화 원전이고, 『환단고기』는 지구촌 전 민족의 역사 경전입니다. 현재 천지의 원주인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담긴 『도전』은 영어를 비롯한 13개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동방 역사의 원맥을 복원해줄 『환단고기』도 영어로 번역 중입니다. 더불어 수년 전부터 국내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개벽문화 북 콘서트>를 열어 인류 원형문화의 맥과 정신, 개벽의 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인류가 가을개벽의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류 원형문화와 한류의 영성문화를 체계 세워서 우주의 광명 문화 그 참모습을 밝히고, STB 상생방송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신선 꽃인 무병장수의 율려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가 몸과 마음을 우주의 빛으로 치유하고, 선천 어둠의 인간에서 후천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후천 선문명을 선도하는 종도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장차 지구촌에 새로운 문화 지평이 열리고 무병장수 신선 문명이 진정한 생활 문화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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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1년은 『환단고기』가 간행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온 1911년은 동서양의 제국주의 세력이 한반도로 몰려와 패권을 다툰 끝에 조선 왕조가 망한 바로 다음 해이다. 나라를 잃고 온 백성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인 환국―배달―고조선의 성조三聖祖에서 고려에 이르기까지, 9천 년 한민족사를 총체적으로 드러낸 위대한 역사서가 출간된 것이다. 이는 한민족사의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낸 일대 쾌거이자 동북아와 인류의 창세 역사를 밝힌 기념비적인 대사건이었다.

그동안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20여 종의 『환단고기』 번역서가 나왔지만, 그들의 숱한 노고에도 불구하고 『환단고기』의 역사관을 정확하게 전하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거의 모든 책이 중대한 내용을 오역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였다. 특히 태곳적 인류의 정신문화인 신교의 본질과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였다. 이에 『환단고기』 출간 100주년을 기리며,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되찾고 인류 시원 문화의 참 모습을 밝히기 위해 본 번역서를 내는 바이다.
‘오늘의 역사학계가 왜 『환단고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한마디로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위서론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지식인과 문화인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환단고기』는 위서라며?”라고 말하며 『환단고기』를 의심하고 비방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환단고기』 위서론에 관련된 모든 도서, 논문, 언론 기사 등을 정리하면서 한국의 강단사학계에서 제기하는 위서론의 실체를 분석하고 ‘왜 『환단고기』는 진서인가’를 규명하는 데 매진하였다. 그 결과, 본 해제에 정리된 『환단고기』 진위논쟁이 일반인에게는 다소 버거울 정도로 글이 길어졌다. 그렇지만 이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역사 연구가들이 『환단고기』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되기를 바란다.
『환단고기』가 여느 역사 책과 같다면, 굳이 본서를 간행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환단고기』에는 인류가 꿈꾸어 왔던 이상세계를 미래의 현실로 만들기 위한 문화 해석의 비밀코드가 들어있다. 때문에 역사적인 사명감과 기쁜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는 바이다. 인류의 태고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밝혀주는 『환단고기』가 한민족의 역사서라는 울타리를 넘어 ‘인류 원형문화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여전히 번역의 한계가 드러나는 신교 문화의 미묘한 내용, 정리가 미진해 아직 소개하지 못하는 지구촌 현장 답사 사진과 자료들은 판을 거듭하며 보충할 것을 약속한다.
『환단고기』 출간 100주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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