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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94372785
· 쪽수 : 768쪽
· 출판일 : 2016-06-10
책 소개
목차
어린이가 어른에게 읽어주는 짧은 동화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짧은 우화▸ 4
추천글 | 교사와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 6
1장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001 우리는 종다리 새끼들을 어떻게 구했을까? ▸ 22
002 고양이가 창피해하다 ▸ 23
003 나비가 찔리지 않게 하려는 마음 ▸ 24
004 비와 천둥 ▸ 25
005 아침 바람 ▸ 26
006 토끼와 마가목 ▸ 27
007 가을은 황금 리본을 가지고 온다 ▸ 28
008 잘 있어, 해님아 ▸ 29
009 개미는 어떻게 개울을 건널까? ▸ 30
010 제비는 어떻게 목숨을 구했나? ▸ 31
011 양귀비는 언제 활짝 필까? ▸ 32
012 마가목 나무는 누구를 기다렸을까? ▸ 33
013 눈송이와 물방울 ▸ 34
014 어항 속의 붕어 ▸ 35
015 꽃과 눈 ▸ 36
016 벌은 어떻게 날아가 버렸을까? ▸ 37
017 나비와 꽃 ▸ 38
018 숲 속 모두가 노래하네! ▸ 39
019 불쌍한 그들은 누구일까? ▸ 40
020 왜 박새는 울고 있을까? ▸ 41
021 하얀 천 ▸ 43
022 햄스터는 어떻게 겨울 채비를 할까? ▸ 44
023 뜸부기와 제비 ▸ 45
024 꽃이 피는 들판 ▸ 46
025 고슴도치는 어떻게 겨울 채비를 할까? ▸ 47
026 여우의 등불 ▸ 48
027 창문 밑 떡갈나무 ▸ 49
028 외로운 금작화 ▸ 50
029 토끼는 달 곁에서 어떻게 몸을 데웠나 ▸ 51
030 솜씨 좋은 유리장수 ▸ 52
031 종다리는 해를 돕는다 ▸ 53
032 라일락 나무숲 ▸ 54
033 개미들은 어디로 서둘러 갈까? ▸ 55
034 가을 단장 ▸ 56
035 개울은 어떻게 카밀러에게 물을 주었을까? ▸ 57
036 풀잎과 진 잎 ▸ 58
037 실버들이 꺾이다 ▸ 59
038 벌은 어떻게 은방울꽃을 찾을까? ▸ 60
039 꿈속에서도 어머니의 손 냄새가 난다 ▸ 61
040 불꽃 갈기 ▸ 62
041 나비는 살아 있을 때 아름답다 ▸ 63
042 뜨거운 꽃 ▸ 64
043 이건 해야 ▸ 65
044 제비꽃과 벌 ▸ 66
045 수련과 나방 ▸ 67
046 다람쥐는 어떻게 딱따구리를 구했나? ▸ 69
047 흐린 날 해바라기 ▸ 70
048 떡갈나무 목동 ▸ 71
049 나이팅게일은 새끼들을 어떻게 먹이나? ▸ 72
050 푸른 잎들과 붉은 갈무리광 ▸ 73
051 서리와 카밀러 ▸ 74
052 아침의 마른번개 ▸ 75
053 벌의 음악 ▸ 76
054 봄바람 ▸ 77
055 플루트와 바람 ▸ 78
056 강이 비에게 화를 내다 ▸ 70
057 의심 많은 딱따구리 ▸ 81
058 노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아 ▸ 82
059 참새가 해를 기다리다 ▸ 84
060 연못 둘레 ▸ 85
061 어린 개구리들을 구하다 ▸ 86
062 가을 떡갈나무 ▸ 87
063 누가 밤에 촛불을 켰을까? ▸ 88
064 이상한 사냥꾼 ▸ 89
065 꽃에 맺힌 이슬방울 ▸ 90
066 벌이 교실 안으로 날아왔어요 ▸ 91
067 들과 풀밭 ▸ 92
068 태양의 꽃 ▸ 93
069 우리는 숲에서 둥지를 발견했다 ▸ 94
070 숲의 봄날 ▸ 95
071 양봉장의 아침 ▸ 96
072 땅거미 ▸ 97
073 봄비 ▸ 98
074 꾀꼬리 둥지 ▸ 99
075 버드나무는 머리를 땋아 내린 여자 같다 ▸ 100
076 봄의 숲 ▸ 101
077 가을 단풍나무 ▸ 102
078 연못 위의 땅버들 ▸ 103
079 가을은 어떻게 시작되나? ▸ 104
080 개미와 호박씨 ▸ 105
081 이슬방울 ▸ 106
082 해거름 ▸ 107
083 가을 할아버지 ▸ 108
084 야생 딸기 덤불숲 ▸ 109
085 새의 저장고 ▸ 110
086 해와 무당벌레 ▸ 111
087 백조가 날아간다 ▸ 112
088 엄마 고슴도치는 새끼 고슴도치를 너무 사랑해 ▸ 113
089 뻐꾸기의 슬픔 ▸ 114
090 내 새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 115
091 나이 많은 그루터기 ▸ 116
092 호기심 많은 양귀비 씨앗 ▸ 118
093 씨앗에서 이삭이 자라나다 ▸ 120
094 백양나무 삼부자 ▸ 121
095 올랴는 요술쟁이 ▸ 122
096 참새의 새해 나무 ▸ 123
097 날개가 부러진 제비 ▸ 124
098 종다리의 아름다운 노래 ▸ 125
099 나이팅게일 없이는 ▸ 126
100 들에는 아무것도 없다 ▸ 127
101 눈보라 ▸ 129
102 여기에 피리가 많구나 ▸ 130
103 여름 한 조각 ▸ 131
104 큰길 한가운데 자리한 떡갈나무 ▸ 132
105 제비들이 고향과 작별하다 ▸ 134
106 곰은 나쁠까? 착할까? ▸ 135
107 종다리들이 날아왔다 ▸ 136
108 은방울꽃과 남자아이 ▸ 138
109 카밀러와 여자아이 ▸ 140
110 꾀꼬리도, 딱정벌레도 다 있어야 해 ▸ 142
111 나타샤와 박새 ▸ 144
112 보랏빛 꽃 ▸ 146
113 말과 기사 ▸ 148
114 소와 박새 ▸ 150
115 사과나무와 울타리 ▸ 152
116 쓰레기 더미 ▸ 153
117 가장 아름다운 것과 가장 추한 것 ▸ 154
118 떡갈나무와 금작화 ▸ 155
119 햇살아, 나는 다시 너를 보았어 ▸ 157
120 세르게이의 꽃 ▸ 158
121 국화와 양파 ▸ 160
122 들의 모닥불 ▸ 162
123 붉은 가슴 피리새 ▸ 163
124 연못가 버드나무 ▸ 164
125 겨울 땅거미 ▸ 165
126 창문 위 제비 ▸ 166
127 하늘의 학 무리 ▸ 167
128 늙은 벚나무 ▸ 168
129 푸른 초원 ▸ 170
2장 감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130 개와 아기 고양이 ▸ 174
131 꾀꼬리 앞에서 창피하다 ▸ 175
132 자기 자신을 보는 방법 ▸ 176
133 빗속의 인형 ▸ 178
134 패트릭은 왜 눈물을 흘렸을까? ▸ 179
135 아빠의 선물 ▸ 180
136 아기 여우는 1학년 ▸ 181
137 누가 장작을 가지러 갈까? ▸ 182
138 초록색 벙어리장갑 ▸ 183
139 별 ▸ 184
140 큰 컵 ▸ 186
141 아이들이 꿀을 먹는 방법 ▸ 188
142 니나가 거위에 놀라지 않다 ▸ 190
143 숙제를 베끼다 ▸ 192
144 주머니 속의 꿀 ▸ 193
145 안드레이카가 니나를 업고 건너다 ▸ 194
146 사샤의 배 ▸ 195
147 늑대 이빨 ▸ 196
148 병문안 ▸ 197
149 용감한 콜랴 ▸ 198
150 수탉과 해 ▸ 199
151 손을 벌하다 ▸ 200
152 사과나무 ▸ 202
153 창가의 불 ▸ 204
154 아저씨는 왜 바닷물 속에 뛰어들었나? ▸ 206
155 스키와 스케이트 ▸ 207
156 버드나무에서 백양나무까지 ▸ 208
157 금화 1루블 ▸ 210
158 우승컵 ▸ 212
159 아빠는 왜 슬퍼해? ▸ 213
160 유르코는 왜 썰매에 앉아 있는 거지? ▸ 215
161 빈 말은 하고 싶지 않아 ▸ 217
162 소나기 ▸ 218
163 선생님의 망가진 의자 ▸ 220
164 사과나무가 살아나다 ▸ 222
165 가장 약한 사람에게 한 모금씩 ▸ 224
166 말이 도망가다 ▸ 225
167 지마는 왜 웃었을까? ▸ 227
168 소심한 아이 ▸ 229
169 엄마의 수박 ▸ 231
170 하얀 깃털 ▸ 234
170 빵 조각 ▸ 236
172 누가 만두를 먹었을까? ▸ 238
173 라일락 아니면 튤립 ▸ 240
174 커틀릿이 돌멩이 같아 ▸ 242
175 꽃도 창피해서 빨개졌나 봐 ▸ 244
176 파벨과 해 ▸ 246
177 여우에게 꾀주머니를 사다 ▸ 247
178 유리 인간 ▸ 249
179 딱총과 참새 둥지 ▸ 250
180 겁 많은 레냐 ▸ 252
181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 ▸ 254
3장 생각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182 작은 불 ▸ 258
183 깨끗한 우유 ▸ 259
184 이 모든 것이 나 없이 있었다니 ▸ 260
185 알렌카와 봄 ▸ 261
186 아버지의 국어책 ▸ 262
187 따뜻한 손 ▸ 263
188 얘들아, 늦어서 미안해 ▸ 264
189 건방진 문자 ▸ 265
190 국어책을 내던지다 ▸ 266
191 책과 사탕 ▸ 267
192 아빠는 어디서 일하시니? ▸ 269
193 크고 작은 것 ▸ 270
194 이제 너는 인류의 학생이 될 거야 ▸ 271
195 황금 종이 네 장 ▸ 273
196 노래하는 깃털 ▸ 275
197 아빠, 슬퍼하지 마세요 ▸ 276
198 파란 연필 ▸ 277
199 책 두 권의 말다툼 ▸ 280
200 기승전결 ▸ 281
201 잠자는 책 ▸ 282
202 빛나는 봉우리와 자갈길 ▸ 283
203 무엇이 더 좋아? ▸ 284
204 해는 하나뿐이야 ▸ 285
205 책뚜껑 ▸ 287
206 난 내 느낌을 말하고 싶어 ▸ 288
207 아름다움, 영감, 기쁨, 비밀 ▸ 290
208 심장이 아픈 아이 ▸ 292
209 왜 너는 얌전히 앉아 있니? ▸ 293
210 종소리를 더 빨리 듣고 싶은 까닭 ▸ 295
211 행복한 어린이 ▸ 296
212 모트랴 할머니와 안드레이카 ▸ 298
213 할머니에게 묻다 ▸ 299
214 찌르레기 집 ▸ 301
215 참나무 숲을 위한 도토리 ▸ 303
216 새로 온 여학생 ▸ 305
217 선생님이 아파서 다행이랄까 ▸ 306
218 헛간에 있는 학교 ▸ 308
219 세료자가 부끄러워한 이유 ▸ 310
220 패트릭은 집에 공책을 두고 왔다 ▸ 312
221 미차의 방학 ▸ 314
222 새로 만든 정원 ▸ 316
223 재미있는 과학과 수학 ▸ 318
224 선생님의 가족 ▸ 320
225 우리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 322
226 커닝 페이퍼 ▸ 324
227 말동무가 필요해 ▸ 325
228 진실한 황금 곡식의 전설 ▸ 327
4장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행
229 늙은 벚나무의 손자 ▸ 332
230 눈보라 ▸ 334
231 아기 길고양이 ▸ 335
232 아들과 아픈 엄마 ▸ 336
233 여우와 쥐 ▸ 337
234 하늘빛 두루미 ▸ 339
235 잿빛 큰 바위의 노래 ▸ 341
236 버섯 ▸ 342
237 내 동생 수탉아, 안녕 ▸ 343
238 고양이와 쥐 ▸ 345
239 수탉이 울지 않으면 아침도 안 오겠지 ▸ 346
240 태어난 동생 ▸ 348
241 새 바지 ▸ 349
242 무관심한 그루터기 ▸ 350
243 마리야 할머니의 장례식 ▸ 352
244 할아버지가 웃는 까닭 ▸ 353
245 임자 없는 꽃 ▸ 355
246 콜랴와 비차 그리고 강아지 ▸ 356
247 미샤의 자전거 ▸ 357
248 나타샤를 위한 딸기 ▸ 359
249 창문 앞 은방울꽃 ▸ 361
250 가장 어려운 시험 ▸ 363
251 꽃이야, 늑대의 입이야? ▸ 365
252 예프로시냐 할머니의 스카프 ▸ 366
253 타냐가 방긋 웃다 ▸ 368
254 딱따구리와 여자아이 ▸ 370
255 우정이라는 꽃 ▸ 372
256 우리 아빠가 다 나았어 ▸ 375
257 “축하합니다!”라는 말뜻 ▸ 377
258 우리가 다시는 볼 수 없는 거야? ▸ 379
259 아름다운 나탈로치카 ▸ 381
260 근본 없는 딱따구리 ▸ 383
261 좋은 말 ▸ 385
262 말렌카와 빛나는 별 ▸ 387
263 네 가지 빛깔 목걸이 ▸ 389
264 요람 ▸ 391
265 별은 무슨 빛깔로 빛날까? ▸ 393
266 트랙터 소리가 멈춘 까닭 ▸ 394
267 마리카의 슬픈 생각 ▸ 395
268 기쁨의 꽃 네 송이 ▸ 397
269 힘들지만 꼭 필요한 수업 ▸ 399
270 돌 심장을 가진 사람 ▸ 401
271 유급 ▸ 403
272 손이 잘린 인형 ▸ 405
273 마냥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 ▸ 406
274 꾀꼬리 ▸ 408
275 난 천둥도 번개도 무섭지 않아 ▸ 410
276 올랴의 눈물을 모아 ▸ 412
277 머릿수건 없이 ▸ 414
278 나타샤와 학 ▸ 416
279 사람이 되어야 하는 까닭 ▸ 417
280 삶 ▸ 419
281 할아버지와 죽음 ▸ 421
28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423
283 모든 무덤이 사람의 것이다 ▸ 424
284 우리는 한 가족이야 ▸ 425
285 바실코가 태어난 밤 ▸ 426
286 사람이 세상에 사는 까닭 ▸ 428
287 밀짚꽃 ▸ 430
288 아름다움을 미워하는 아이 ▸ 431
289 사랑의 힘 ▸ 433
290 더러운 말 ▸ 434
291 사람은 세상에 무엇을 남길까? ▸ 436
292 판사 앞에서 ▸ 438
293 가장 솜씨 좋은 사람 ▸ 440
294 두 어머니 ▸ 442
295 사랑에 관한 전설 ▸ 447
5장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296 빵 잔치 ▸ 454
297 게으른 베개 ▸ 455
298 오른손과 왼손 ▸ 456
299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고양이 ▸ 457
300 햇살 ▸ 458
301 안드레이가 슬픈 까닭 ▸ 459
302 힘들지 않았다 ▸ 460
303 찌르레기가 날아오다 ▸ 461
304 불행 ▸ 462
305 검은 손 ▸ 463
306 어머니는 왜 옆집 니콜라이를
칭찬할까? ▸ 465
307 사과와 새벽빛 ▸ 466
308 니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 468
309 해가 비치는 것은 좋아 ▸ 469
310 할머니와 패트릭 ▸ 470
311 오늘은 빵이 왜 딱딱하지? ▸ 471
312 마루는 깨끗한데 마음은? ▸ 472
313 나그네 개미 ▸ 474
314 게으름뱅이와 해 ▸ 475
315 경계선 위의 돌 ▸ 476
316 작은 삽 ▸ 477
317 해가 뜨는 걸 놓치다 ▸ 479
318 말과 헤어짐 ▸ 481
319 나사를 잊지 마 ▸ 482
320 방울방울 ▸ 483
321 참나무 다섯 그루 ▸ 484
322 커다란 양동이 ▸ 485
323 비둘기가 왜 올레그한테 날아갔을까? ▸ 486
324 패트릭과 마리카 ▸ 488
326 가장 좋은 선 ▸ 490
326 유라가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 491
327 젖은 옷과 마른 옷 ▸ 493
328 일하는 즐거움 ▸ 494
329 페쟈가 숙제하는 방법 ▸ 495
330 행복과 노동 ▸ 497
331 뿌린 대로 거두리라 ▸ 499
332 빵 굽는 사람과 옷 짓는 사람 ▸ 500
333 낡은 책상 ▸ 502
334 자기 마음속에 있는 친구 ▸ 504
335 잃어버린 하루 ▸ 506
336 쓴 땀과 단 빵 ▸ 509
337 외로운 개미 ▸ 511
338 솜씨에 따라 달라지는 조각칼 ▸ 513
339 생명을 길러내는 사람 ▸ 514
340 스테판이 통에 물을 붓는 방법 ▸ 515
341 정원사와 소 ▸ 517
342 시간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 ▸ 519
343 구멍 뚫린 양동이 ▸ 521
344 빵은 노동이다 ▸ 523
345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 525
346 다른 누군가 할 거야 ▸ 527
347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람 ▸ 529
348 농부와 두더지 ▸ 531
349 삽 두 개 ▸ 532
350 토끼가 벌을 받는 방법 ▸ 534
351 잃은 것이 아니라 찾은 것이다 ▸ 536
352 칼 일곱 자루 ▸ 538
353 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 ▸ 540
354 밥과 일과 노래 ▸ 542
6장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행
355 엄마가 오셨다 ▸ 546
356 할아버지 숟가락 ▸ 547
357 엄마가 우는 까닭 ▸ 548
358 할머니의 낮잠 ▸ 549
359 마음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거야? ▸ 550
360 내게 요술담요가 있다면 ▸ 551
361 걸어 다녀서 길을 내다 ▸ 552
362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 554
363 왜 할머니가 나갔을까? ▸ 555
364 손자의 요구 ▸ 556
365 엄마는 빵 냄새가 나 ▸ 557
366 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나? ▸ 558
367 늦가을 과수원의 사과 ▸ 559
368 할머니의 침대 ▸ 560
369 엄마 얼굴 ▸ 562
370 아버지를 닮고 싶어요 ▸ 563
371 할아버지와 안드레이카 ▸ 564
372 할머니의 말동무 ▸ 565
373 흰 머리 ▸ 567
374 누가 우리에게 빵을 만들어 주지? ▸ 568
375 자기를 가엾이 여기는 마음 ▸ 569
376 어머니와 일곱 딸 ▸ 571
377 엄마 거위 이야기 ▸ 573
378 엄마는 구운 버섯을 좋아하지 않아 ▸ 575
379 잊었어 ▸ 577
380 할아버지의 침대 홑청 갈기 ▸ 579
381 가장 따뜻한 손 ▸ 581
382 사과 세 개 ▸ 583
383 집으로 데리고 가는 사람 ▸ 584
384 할머니의 종달새 ▸ 586
385 아버지의 귀향 ▸ 587
386 엄마가 보내서 ▸ 590
387 새끼 까마귀와 꾀꼬리 ▸ 592
388 할머니의 손 ▸ 593
389 무례한 말 ▸ 594
390 나무로 만든 황새 ▸ 595
391 초록 냄비 ▸ 596
392 할아버지 요람 ▸ 598
393 앞으로 안 그럴게요 ▸ 599
394 가장 아름다운 엄마 ▸ 600
395 맨 꼭대기에 달린 사과 ▸ 602
396 후회 ▸ 604
397 푸짐한 생일상 ▸ 606
398 사람의 마음이 아픈 까닭 ▸ 607
399 어머니가 치운 손 ▸ 608
400 전화수화기 ▸ 610
401 사랑스러운 아들 ▸ 612
402 이기주의의 탄생 ▸ 614
403 마음이 편해지다 ▸ 616
404 어머니의 흰 머리 ▸ 618
405 버드나무 회초리 ▸ 620
406 아버지와 아들 ▸ 621
407 창밖으로 날아간 종달새 ▸ 623
408 어머니의 눈 먼 사랑 ▸ 624
409 어머니의 밭 ▸ 626
410 네 줄기 바람과 어머니의 슬픔 ▸ 628
411 어머니 사랑에 대한 전설 ▸ 630
7장 참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
412 아름다움과 추함 ▸ 634
413 과자와 이삭 ▸ 635
414 흐마라 밭 ▸ 636
415 사람마다 해야 하는 일 ▸ 637
416 ‘안녕하세요.’하고 먼저 인사하기 ▸ 639
417 왜‘고맙습니다.’라고 말해요? ▸ 641
418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 642
419 기쁨과 슬픔 ▸ 643
420 왜 그렇게 슬퍼하니? ▸ 645
421 무관심 ▸ 646
422 물 한 컵 ▸ 647
423 불행한 안드레이 ▸ 649
424 마트베이 할아버지의 참나무 ▸ 650
425 할머니를 비웃다 ▸ 651
426 고맙다는 인사를 잊다 ▸ 652
427 눈치 없는 선물 ▸ 653
428 다리가 없는 남자 ▸ 654
429 이웃에 대한 예절 ▸ 655
430 아름다운 말과 아름다운 행동 ▸ 656
431 바쁜 어머니 ▸ 657
432 참사람 ▸ 658
433 돌 ▸ 660
434 심부름 ▸ 661
435 병이 난 의사 ▸ 663
436 가장 작은 사과 ▸ 665
437 숲 속 작은 집 ▸ 667
438 욕심 많은 아이 ▸ 668
439 비누거품 ▸ 670
440 사람이 된다는 건 어려워 ▸ 671
441 도끼 찍는 소리 ▸ 673
442 똑같은 말 ▸ 675
443 부러진 나뭇가지 ▸ 677
444 웃음 ▸ 679
445 반장으로 뽑힌 날 ▸ 681
446 가로등을 켜는 사람 ▸ 683
447 희망의 샘물 ▸ 686
448 패트릭과 파블릭 ▸ 688
449 형 바냐와 동생 바냐 ▸ 690
450 옥사나는 가고 없다 ▸ 692
451 샘구멍을 막지 마 ▸ 693
452 우물가에 심은 오이 ▸ 696
453 고집스러운 할아버지 ▸ 697
454 물통 속의 물 ▸ 699
455 잔인함 ▸ 702
456 필립 아저씨는 이제 농장 대표가 아니야 ▸ 704
457 외삼촌 ▸ 706
458 미차가 밥 먹는 법 ▸ 708
489 세상에서 제일가는 구두쇠 영감 ▸ 709
460 이반의 집에 불이 났어 ▸ 712
461 나는 사람이니까 ▸ 713
462 아이의 웃는 얼굴 ▸ 715
8장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463 뜸부기와 두더지 ▸ 718
464 아버지의 연필 ▸ 720
465 가장 소중한 것 ▸ 721
466 학과 앵무새 ▸ 722
467 편지를 기다리는 세료자 ▸ 723
468 고향의 나무 ▸ 724
469 무덤 위 자작나무 세 그루 ▸ 726
470 아빠는 어른이잖아요 ▸ 728
471 그분은 아직 안 온 거야 ▸ 730
472 이것이 조국이다 ▸ 732
473 아이를 안아! ▸ 734
474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 736
475 집에 가고 싶어 ▸ 738
476 불멸의 어머니 ▸ 739
477 드네프르에서 있었던 일 ▸ 741
478 당신들, 침략군들을 싫어하니까요 ▸ 743
479 무덤에서 ▸ 745
480 자홍색 꽃 ▸ 746
481 아빠 엄마를 위해 복수할 거야 ▸ 749
482 끝내지 못한 편지 ▸ 751
483 레닌의 기념비 ▸ 753
484 파시즘에게 죽음을! ▸ 756
485 아이들을 위한 싸움 ▸ 760
486 아들 무덤가의 어머니 ▸ 762
옮긴이의 말 ▸ 764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