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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천 년 넘어 새로워진 이야기

삼국지 : 천 년 넘어 새로워진 이야기

장동석 (지은이), 나관중 (원작), 홍선주 (그림)
너머학교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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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천 년 넘어 새로워진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 천 년 넘어 새로워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9440791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8-30

책 소개

출판평론가이자 <삼국지>를 30번 넘게 읽은 장동석 선생이 세 키워드와 주요 사건을 생동감 넘치게 들려주면서 청소년들을 <삼국지>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홍선주 작가의 아름답고 힘찬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해 준다.

목차

머리말/ 한판, 자웅(雌雄)을 겨뤄 볼까요?

1장 이렇게 긴 책을 읽자고요? - 『삼국지』라는 하나의 ‘세계’
소년, 『삼국지』를 만나다 | 『삼국지』냐, 『삼국지연의』냐
열에 일곱은 사실, 셋은 허구 | 『삼국지』의 시작, 국정농단
십상시와 황건적

2장 어떤 사람은 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까요? - 『삼국지』를 읽는 키워드 세 가지
『삼국지』를 떠받치는 가장 큰 기둥, 유비
의형제의 나라 중국 | 지혜의 화신 제갈공명

3장 어떤 일들은 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 『삼국지』의 분수령이 된 사건들
삼고초려, 『삼국지』 최고의 분수령
삼국정립의 시작, 적벽대전 | 유비의 죽음과 공명의 출사표

4장 사람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하지 않나요? - 신이 된 관우
의리하면 관우! | 관우, 조선을 지키다
살아서는 용맹한 장군, 죽어서는 신이 된 남자

5장 한 사람이 악하기도 하고 선하기도 할 수 있을까요? - 악인 조조를 위한 변명
조조의 화려한 등장 | 악인 조조 | 혁신가 조조

6장 왜 역사의 주인공은 항상 남자, 그리고 어른들뿐일까요? - 『삼국지』를 빛낸 조연들
사랑스러운 캐릭터 장비 | 풍운아 조자룡
최강 전투력을 자랑하는 여포 | 이름도 빛도 없는 『삼국지』의 여성들

7장 책은 읽는 사람의 것 - 『삼국지』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스토리텔링의 보고 | 인간 본성을 배우는 교과서
고전을 읽는 즐거움

저자소개

장동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평론가. (재)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세계 문학과 고전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어요. 넓고 깊은 책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은 책을 읽고, 그것이 우리 사회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궁리하는 출판평론가로 일하며 좋은 책을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책은 무한한 콘텐츠의 원천이라고 믿기에 (재)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도서관』, 『금서의 재탄생』, 『다른 생각의 탄생』, 『삼국지, 천 년 넘어 새로워진 이야기』와 역사 저술가 김삼웅 선생과의 대담을 엮은 『한국 현대사의 민낯』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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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주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책을 받으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어린이책을 만들며 하루하루 세상을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초정리 편지》,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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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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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삼국지』라고 부르는 작품의 본래 이름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예요. 『삼국연의(三國演義)』라고 종종 불리기도 해요.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 사람인 나관중이 쓴 작품으로, 대략 15세기 말 처음 선보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여기서 연의(演義)란 “사물을 조리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뜻으로, 중국 청나라 시대에 유행한 소설의 한 종류예요. 그러니 『삼국지연의』란 간단히 말하면 ‘『삼국지』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소설’이라는 뜻이겠죠.


그 유명한 사람들 중 유비라는 인물을 먼저 들여다봐야만 『삼국지』의 제맛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삼국지』를 읽는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유비’입니다. 『삼국지』의 주인공은 단연 유비라고 앞서도 말했는데, 그가 잘되면 읽던 사람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고, 그가 전쟁에 패해 도망칠 때면 내 일처럼 아쉬워하는 독자들이 있을 정도죠. 사람들은 왜 유비의 일거수일투족에 울고 웃고를 반복했을까요?


그런 점에서 제갈공명은 『삼국지』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커다란 축이에요. 저는 『삼국지』를 두 장면으로 구분한다면, 제갈공명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누고 싶어요. 제갈공명의 등장 이전까지는 사실상 삼국의 싸움이 아니라 군웅들의 할거에 이은 조조의 독주라고 할 수 있어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고, 동탁의 폭정을 물리치고, 그 과정에서 조조는 빛나는 활약을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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