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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아는 것 같은데 잘 모르고 있는 역사 용어 상식 톺아보기)

전병철 (지은이)
살림터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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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아는 것 같은데 잘 모르고 있는 역사 용어 상식 톺아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9444526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2-07-24

책 소개

'대한민국 역사상식' 시리즈 첫 번째 저서. 학교 수업시간이나 문화유산 답사를 갔을 때, 역사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역사적 사건을 두고 갑론을박할 때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역사 용어와 역사 상식이 총망라되어 있는 책이다.

목차

<제1부>

■죽어서도 왕후장상이 따로 있었다 ┃죽음 이름에 대하여┃
죽음에도 신분상의 차별이 있었다/오늘날 신분상 구별은 없지만 차별은 남아 있다/견우와 직녀보다 옥황상제가 문제다/같은 묘라도 묘(墓)와 묘(廟)는 다른 것이다/옛날 학교에서는 제사가 중요하였다

■사람 따라 무덤 이름이 달랐다 ┃무덤 이름 짓는 법┃
무덤에 붙여주는 이름에도 차별이 있었다/죽었다 깨어나 다시 죽어도 나는 전병철릉이 될 수 없다/무덤 이름만 해도 가지가지다/경주에 가면 볼 것이 많은데 공주에 가면 볼 것이 없다(?)/신라 무덤보다 백제 무덤은 도굴당하기 쉬웠다/사람만큼이나 무덤도 각양각색이다

■왕이라고 다 같은 왕이 아니다 ┃지배자 이름에 대하여┃
황제는 만만세, 왕은 천천세/석기시대 우두머리는 지배자가 아니다/우리나라에는 태왕과 대왕이 있었다/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왕은 죽어서 이름을 얻는다/왕은 상감, 신하는 영감ㆍ대감/같은 아들이라도 대군과 군이 달랐다/알고 보면 제왕절개는 의학 용어가 아니다

■양귀비와 장희빈의 이름은 귀비와 희빈일까? ┃왕실 여인의 이름에 대하여┃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다/조선시대 여인은 그야말로 남자에게 달렸다(?)/왕실 여인의 이름조차 남편에 따라 달랐다

<제2부>

■누구는 전두환, 누구는 김영삼 대통령 ┃인물과 존칭어에 대하여┃
역사에서는 굳이 존칭이 필요 없다/의사는 의롭게 죽은 사람, 열사는 열 받아 죽은 사람(?)/영웅보다 성웅이 높고, 성웅보다 대웅이 높다(?)/역사는 과거보다 현재를 더 중요시한다/역사적 인물 또한 나날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5.16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개혁과 혁명에 대하여┃
역사는 변화를 대상으로 한다/그냥 바꾸는 것은 개혁, 뒤집어엎는 것은 혁명/혁명은 과격한 것이고, 개혁은 완만한 것이다/개혁인지 혁명인지 잘 모르면 운동이라고 하면 된다

■6.25사변인가, 한국전쟁인가? ┃전쟁 이름에 대하여┃
넘버원 코리아, 세계에서 하나뿐인 분단국가/전쟁은 무력과 한 몸이다/전쟁도 사람만큼이나 다양하다
종교전쟁이 더 잔인하였다/전쟁에도 자신에게 걸맞은 이름이 있다/나라와 나라 간의 싸움은 주로 전쟁이라고 한다/모든 전쟁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전쟁 이름 붙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화통일

저자소개

전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굳이 ‘인간’이란 호를 쓰고 있는 전병철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부리중과 대전고, 공주사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재 공주고등학교와 공주대 역사교육과에서 역사를 보듬고 있다. 『삶의 문학』, 『시와 사회』를 통해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참교육문학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국작가회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그래도 밥은 꼭 먹는다』 등을 썼으며, 『이미지 프로그램의 수업활용』, 『마주보는 한일사』,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등을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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