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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457157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1-05-15
책 소개
목차
1. 하늘도 목이 메어
16 / 출생과 어린 시절
18 / 개똥 하나에 기가 꺾인 나
21 / 뜻밖에 닥친 아버지의 죽음
26 /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행복은 잠깐
28 / 선생님 눈이 안보여요
30 / 나무 막대기는 연필 땅 바닥은 공책이었다
32 / 눈물 속에 감춰진 은하의 꿈
34 / 영혼의 길을 찾아서
36 / 출가와 ‘효’ 중에서 선택한 길
38 / 삶의 향기에 취하여
41 / 이제 전생의 살(殺)업은 끝났다
44 / 김제 금산사 미륵 부처님에게 몽중(夢中) 수계를 받다
46 / 육체적 정신적인 무거운 짐을 방하착(放下着)하라
48 / 운명 속에 다가온 또 다른 시련
50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1
52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2
54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3
58 / 관세음보살님 친견 후 말문이 열렸다
60 / 관세음보살님께서 주신선물은 바로 음악이었다
63 / 출가와 미래의 꿈
66 / 작사, 작곡을 시작하여 악보를 그리기까지
68 /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소리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73 / 심향(心香)은 내 마음의 향기
76 /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2. 발자국마다 피는 연꽃
82 / 종교(宗敎)란 무엇인가
85 / 생과 죽음이란
88 /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90 / 인본주의(人本主義) 종교는 일분논법(一分論法)이다
92 / 신본주의(神本主義) 종교는 이분논법(二分論法)이다
95 / 심본주의(心本主義) 종교는 삼분논법(三分論法)이다
98 / 수행(修行)과 기도(祈禱)의 원만성취
100 /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깨달음이란
102 / 끽다거(喫茶去) ‘차나 한잔 하고 가시게’
104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에 대하여
106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난생(卵生)에 대하여
108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태생(胎生)에 대하여
109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습생(濕生)에 대하여
110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화생(化生)에 대하여
111 / 나무와 대화하면서 법문을 듣다
114 / 우주 삼라는 한 권의 책과 무지갯빛 도화지다
116 / 깨달음의 무한 단계
118 / 가장 훌륭한 신통력의 신비로움
120 / 흐르는 물과 나뭇잎에게 법문을 듣다
3. 깊은 산 속 옹달샘
124 / 노력은 최대로 하되 결과는 순리에 맡겨라
126 / 복은 검소(儉素)함에서 생긴다
128 / 긍정과 감사한 마음속에 깃든 행복
130 / 잘못된 일들은 모두 내 탓인 것을
133 / 참을 인(忍)자 백 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136 / 우리 한마음 한뜻이 되자
138 / 참을 인(忍)은 작가의 마음으로 극복하자
140 / 끝없이 솟아오르는 옹달샘 같은 부모님의 마음
144 /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일상들
146 / 모든 일은 업연에 의한 내 탓이다
150 / 마음의 향기는 만 리에 가득하다
152 / 몸과 마음은 자동차와 운전수
154 / 자성(自性)은 꽃과 열매가 동시에 이루어져 있다
156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158 / 현실적 존재를 없다고 하는 무자화두(無字話頭)
160 / 그리운 이름 석 자 어머니
162 / 우리 모두 웃으면서 삽시다
164 /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실천하는 삶이 되자
166 / 덕을 쌓은 이를 보거나 기뻐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
168 / 말은 마음의 소리며 행동은 마음의 흔적이다
170 / 세월에 몸담아 사라져가는 삶의 흔적들
172 / 그대는 부처가 있느냐 없느냐에 너무 휘둘리지 말게나
174 / 불행은 만족함을 모르는데 있다
176 / 참으로 선한 사람이란
180 / 사람은 날 때부터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다
182 / 모든 인연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
184 / 세월은 어디에 있는가
186 / 수박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188 /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 자성의 본마음은 맑고 깨끗하다
190 / 당신도 언젠가는 반드시 성불할 것이다
192 / 내 인생의 오늘과 내일은
194 /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이 되자
4. 달콤한 말이 듣기는 좋은데
198 / 때만 되면 철새처럼 둥지를 찾는 정치인을 보며
201 / 배경만 보고 판단하는 시대의 현실
204 /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206 / 야반삼경에 홀로 흘리는 이 눈물이 너무나 슬프구나
213 /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특별한 국민성
216 / 재물이 많고 명예가 높아도.
218 / 적폐를 청산하려면
221 / 개에게 밀려난 부모님의 자리
224 / 불교를 폄하하며 막말하는 장00 목사를 보면서
228 / 사랑하는 가족 그들도 중생이건만
232 / 예수님 이름 석 자에 누가 되지 않기를
235 / 성직자도 중생들보다 한두 걸음 앞선 중생일 뿐이다
238 / 노숙자의 새벽
240 / 저울추의 중심 같은 절대적인 평등은 될 수가 없다
244 / 법치의 올가미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246 / 아저씨 예수 믿고 천당 가세요
248 / 삼형제의 부의금 싸움
251 / 불사(佛事)가 아닌 불사(佛死)를 해준데요
254 / 여보게 자넨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
5. 자연을 스승삼아 얻는 지혜
258 / 반포(反哺)의 효를 다하는 까마귀
261 / 담비에게서 팀워크(teamwork)를 배워야 할 사람들
265 / 나에게 삶의 지혜를 주신 개미부처님
268 / 사람이 개에게 배우고 고쳐야 할 것들
270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272 / 몸은 새였지만 마음은 새가 아니었다
274 / 양봉 벌에게 배워야 할 충(忠)과 법치(法治)
276 / 안두(雁頭)의 통속력 사랑과 의리 그리고 슬기로움
278 / 자연에 가득한 들꽃 닮은 인품의 향기를 풍기자
280 / 닭의 한가로움과 고집을 배우자
6. 땀 향기 가득한 저잣거리
284 / 그래 바로 그거야
286 / 만나는 인연들을 모두 자신의 고객으로 생각하라
288 / 학교(學校)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291 / 이 시대의 진정한 미인은
294 / 사업가는 무형자본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296 /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 가지는 것이다
298 / 사랑의 네 가지 표현 방법
302 / 성적인 애정 표현만이 진정한 사랑은 아니다
304 / 이 시대의 가장 성공한 사람은
308 / 진정한 사랑이란
310 / 진정한 행복이란
313 / 옛 어르신들의 지혜의 말씀 1
314 / 옛 어르신들의 지혜의 말씀 2
책머리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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