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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4612621
· 쪽수 : 530쪽
· 출판일 : 2013-05-2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삼국지 77훈
서사
1권 도원에서 천하를 꿈꾸다
1. 난세(亂世)의 문이 열리고
2. 도원(桃園)에서 맺은 형제의 의
3. 황건의 난 - 유비 형제의 데뷔전
4. 떠돌이 영웅 유비, 영광은 없다
5. 십상시의 난
6. 낙양에 온 ‘승냥이’ 동탁
7. 조조의 결기
8. 유비, 전국 제후들과 만나다
9. 동탁, 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
10. 군웅할거 시대가 열리다
11. 손견의 죽음
12. 사도 왕윤의 미인계
13. 동탁의 최후
14. 이각과 곽사, 동탁 잔당의 역습
15. 조조, 군사를 일으키다
16. 유비, 서주를 얻다
17. 여포, 조조의 땅 연주를 빼앗다
18. 유비를 찾아가는 여포
19. 이각과 곽사의 난
20. 대권은 조조의 품으로
21. 여포에게 서주를 빼앗기는 유비
22. 다시 일어나는 강동의 어린 호랑이 손책
23. 유비를 궁지로 몰아넣는 원술
24. 조조에 의탁하는 유비
25.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원술
26. 조조 반군들의 역습
27. 조조와 유비의 여포 공략이 시작되다
28. 여포의 몰락
29. 허도 새장에 갇힌 황숙(皇叔) 유비
저자소개
책속에서
시절이 어려우면 백성은 팍팍한 현실보다 현혹하는 말과 거짓 비전에 더 마음을 주게 된다. 사악한 리더십은 이런 시대에 이르면 반드시 백성들의 불만과 불안을 폭발시켜 불쏘시개로 삼아 기존의 세상을 불태우려 한다.
- 1권 1장
사교와 인맥으로 세를 형성하는 중앙 엘리트들은 타고난 집안 배경을 바탕으로 우아한 예의범절과 풍류로 자신의 영역을 더욱 넓힐 수 있었으나, 변방에서 온 마이너리티들에게는 몸을 사리지 않는 저돌성과 권력자들에 대해 몸을 던지는 아부의 기술이 처절한 정치무대에서 생존케 하는 핵심역량이었다.
- 1권 3장
어느 시대에나 부자에게 정치만큼 큰 벤처는 없다. 작은 기업이나 장사치에게 투자해 성공하면 자신의 재산이 좀 더 불어날 뿐이다. 하지만 정치에 투자해 성공하면 지방 부자가 일약 중앙 부자로 신분이 격상하고, 권력을 등에 업고 장사할 수 있으니 부자라도 신분과 격이 경천동지하게 달라진다.
- 1권 7장
원래 의심만으론 즉각적인 공격을 이끌어내지 못하나 물질적 손실은 곧바로 공격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인간은 마음보다 물질 때문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 1권 23장
권력은 건달과 깡패 기질이 승한 이가 얻는 것이지만, 집권 후에도 건달로 살면 생명은 길지 못하다. 집권 후엔 권력을 노리는 자들을 향해서는 무자비한 건달 정신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겉은 인의와 충의의 정신을 담은 가면으로 재빨리 바꿔 써야 한다.
- 1권 2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