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당뇨병이 낫는다

당뇨병이 낫는다

(밥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당뇨 치료 지침서)

황성수 (지은이)
페가수스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820원 -10% 440원 7,490원 >

책 이미지

당뇨병이 낫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뇨병이 낫는다 (밥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당뇨 치료 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당뇨병
· ISBN : 978899465121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7-12-11

책 소개

당뇨병 약을 끊고 완전히 낫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사 황성수의 치료 비결을 담았다. <황성수 힐링스쿨>에서 나타난 당뇨병 치료 사례와 식단표, 레시피 등이 수록되었다.

목차

머리말

1_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뇨는 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당뇨병 진단 기준이 너무 높다
혈당은 언제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가
혈당은 왜 올라가고 내려가는가
당뇨병의 증상은 무엇인가
당뇨병의 분류 기준은 바뀌어야 한다
당뇨병은 암보다 무섭다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혈당이 아니라 혈관을 걱정하라
당뇨병의 합병증은 무섭고 치명적이다
발생 원인이 조금 다른 당뇨병도 있다

2_ 당뇨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당뇨병 치료를 시작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당뇨병의 일반적인 치료법
약으로는 당뇨병을 고칠 수 없다
당뇨병 치료는 혈관관리로부터 시작한다
당뇨병 약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뇨병 약은 언제 쓰고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가
저혈당은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운동으로 당뇨병을 고칠 수는 없다
당뇨병은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을 고치고 싶다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3_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당뇨병 치료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가공한 식물성 식품은 몸에 해롭다
먹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식물성 가공식품들
현미식물식이 당뇨병을 치료한다
얼마나 먹느냐 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혈당을 조금만 올리는 식품을 먹어야 한다
외식은 당뇨병 치료의 큰 걸림돌이다

4_ 1형 당뇨병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은 무엇이 다른가
인슐린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인슐린을 끊거나 줄일 수는 없는가
1형 당뇨병 치료는 무엇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부록1 <황성수 힐링스쿨> 식단 및 조리법
부록2 <황성수 힐링스쿨> 당뇨병 치료 사례

맺음말

저자소개

황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 질병을 치료하는 <황성수 클리닉<의 원장이자, 이 질병들의 원인과 치유법을 교육하는 <황성수 힐링스쿨<의 교장이다.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등을 수술하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살아온 그는 자신을 찾는 환자들 대부분이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그들이 먹는 음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때부터 음식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고단백의 동물성 식품이 사람의 몸에 전혀 맞지 않다는 사실과 현미밥과 채소, 과일이 사람의 몸이 요구하는 성분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후 자신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현미밥, 채소, 과일만 먹게 하면서 고혈압, 당뇨병, 비만,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파킨슨병, 치매 등을 앓던 환자들이 빠르게 호전되었으며, 수십 년간 먹어오던 고혈압과 당뇨병 약을 끊고 건강을 되찾은 경우도 많았다. 그는 자신의 의사 인생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로 지난 1992년부터 20년 넘게 진행한 식생활습관 교육을 꼽는다. 불과 몇 명을 앉혀놓고 강의를 진행한 적도 있었지만, 굳은 신념으로 250회 넘게 강의를 이어나갔다. 이 강의는 2013년 5월부터 <황성수 힐링스쿨<로 이어져 식생활습관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미식물식을 실천하여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그가 바라는 가장 큰 소망이다. 지은 책으로 <현미밥채식<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등이 있다. 황성수 클리닉 홈페이지 http://hwangssclinic.com/ 황성수 힐링스쿨 홈페이지 http://healingschool.kr
펼치기

책속에서



당뇨병이 혈당의 병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으면 혈당을 내리는 데에만 관심을 쏟게 된다. 그러나 당뇨병이 생기는 뿌리는 과도한 지방이다. 그러므로 혈당을 내리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몸의 지방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방이 줄어들면 혈당도 따라서 내려간다. 혈당과 지방은 왔다 갔다 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방을 줄이지 못하면 혈당은 내려가지 않는다. 혈당은 내려가게 하지만 지방을 많아지게 한다면 당뇨병은 낫지 않는다. 당뇨약이라고 부르는 혈당강하제가 바로 그런 약이다. 낫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하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고, 그런 결과를 보면서 ‘당뇨병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다’라며 병을 탓한다. 치료하는 사람의 책임을 병의 책임이라고 떠넘겨서는 안 된다. _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중에서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약으로 혈당 수치를 적당하게 낮춰서 유지하기만 하면 몸에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약으로 수치관리를 잘 하는 환자는 의사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한다. 수치관리만 잘 하면 앞으로 별 문제가 없을 거라는 말도 듣는다. 혈당 수치를 내리는 데 약보다 손쉬운 수단은 없다. 그래서 무조건 약을 쓰고 있다. 오랫동안 당뇨병 약을 써도 병이 낫지 않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안 낫는 약을 수십 년 동안 쓰는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약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약을 끊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여기기도 한다. 그만큼 약에 의존하고 있다. _ 「당뇨병 치료는 혈관관리로부터 시작한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946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