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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진 길 따라 걸으며

낙엽 진 길 따라 걸으며

박신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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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진 길 따라 걸으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낙엽 진 길 따라 걸으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728377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18-11-25

책 소개

박신애 에세이.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쓰는 한 시인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낀 소회를 자신이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고, 도대체 한치 앞을 알지 못하는 삶과 평생 그림자놀이 하듯 살아왔는지 자신의 일생을 반추해 보는 책이다.

목차

1장 하나님의 텃밭 13
하나님의 텃밭 14
내 안에 누가 살고 있는가? 17
나와 나의 그림자놀이 20
새벽 별 23
그림자와 빛살들의 휘황찬란한 쇼 27
세월의 걸음걸이 29
바람 32
내 자리 지키기 33
인의예지(仁義禮智) 38

2장 꽃이 피었네. 웃겨 41
겨울 가로수 42
서재 책장에서 고이 잠든 사상들 45
꽃이 피었네, 웃겨 47
손목시계 50
세상 모두 한 판 도박장 52
빈자리 54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57
천지를 가득 채우는 소리 59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 61

3장 같은 하늘 아래, 이름 다른 곳에서 65
2월엔 아직 66
끝나지 않는 이야기 68
긴-긴- 꿈(A longest dream) 70
언제 철들래? 74
같은 하늘 아래 이름 다른 곳에서 76
‘눈’이 울 때와 ‘마음’이 울 때 79
일본 여행과 어머님 생각 81
올림표 내림표 찍힌 가계부 85

4장 마지막 챕터(Chapter) 89
내 사랑 내 딸들 90
내 이름 붙은 간판 93
기다릴 줄 아는 지혜 97
마지막 챕터 99
하늘이시여 절 보고 계십니까? 104
은퇴와 봉사일 108
아침 산책 112
작고도 큰 손 116
삶의 무늬 117

5장 길 121
한 장의 지도 같은 길 122
살점 뛰고 있는 삶의 길 125
가시밭 길 129
내가 택한 길 131
이어지는 길 134
하얀 길 135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138

6장 여성의 창 141
돌아오지 않는 강 142
슬픔에 핀 꽃 143
시인(詩人) 145
무엇을 더 말해볼까? 146
수시로 찾아가 보는 고향 148
시아버님의 미수식(米壽式) 150
가을과 어머님 생각 152
부를 때와 대답할 때 153
꽃술이 보여주는 끈질긴 생명 이야기 155
차렷! 156
정(精)이란 158
‘정’이란 참으로 무엇일까요? 159
사랑 밭 159

7장 금문교(金門橋) 163
새해와 고마움에 대한 반성 164
내게 소중한 것 한 가지 167
한 이민자 어머니로서의 고백 169
아침의 눈부심 173
흙이 갑자기 많은 얘기를 한다 175
어떤 노인과 그의 애견 177
뜨내기 고양이 179

저자소개

박신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박목월 시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등단한 시인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간호사로 도미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였다. 그동안 『고향에서 타향에서』, 『찬란한 슬픔』, 『언덕은 더 오르지 않으리』, 『엄마는 요즘 그래』, 『지평선』, 『너무 멀리 와서』, 『그리움의 그림자 따라』 등 시집과 수필집 6권, 자전적 수상집 『물 그림자 유혹』, 평생을 질문하며 매달려온 존재에 대한 깊고도 넓은 시인의 철학적 사유가 드러나는 『푸념 닮은 기도』, 그리고 10년간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며 겪은 경험과 현대인의 정신질환에 대한 연민을 담은 첫 정신병동 소설 『보랏빛 눈물』이라는 소설집 1권을 출간하여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모곡 『血의 강』은 인생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고마웠고 사랑했던 머잖아 만날 어머니를 기리는 저자의 애절한 후회의 기도요 사모곡이다. 간호사로 일하며 물리학자 남편의 오랜 병간호 중에도 조깅과 집필도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봉사의 삶을 살아온 시인의 긍정적인 태도에, 네 자녀 모두 존경과 사랑으로 그녀의 글쓰기를 지지하고 있다. 현재 재미 시인협회 회원으로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거주하는 저자는, 새벽마다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숨이 이어지는 한 글쓰기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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