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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나님의 구속 계획으로 바라본 성경의 약속과 성취)

이필찬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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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나님의 구속 계획으로 바라본 성경의 약속과 성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4752617
· 쪽수 : 450쪽
· 출판일 : 2014-01-16

책 소개

한국 교회가 각종 사이비 운동에 흔들리고 있다. 성경에 대한 통전적 이해가 부족한 탓이다. 그중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이스라엘에 대한 구약의 약속을 문자 그대로 믿어 교회를 분리시키고, 예수님의 초림의 의미를 약화시키며, 지나친 재림 중심의 신앙을 갖게 한다.

목차

서론
제1장 창조와 타락: 아담에서 바벨탑 사건까지
제2장 구속 역사(회복)의 시작: 아브라함 언약과 족장들
제3장 구속 역사의 발전: 모세와 출애굽-아브라함 언약의 성취
제4장 (구약에서의) 구속 역사의 절정: 다윗과 솔로몬-아브라함 언약의 성취의 절정
제5장 구속 역사의 종말적 전망: 포로기 전과 포로기 후 제2성전기의 선지적 사역
제6장 메시아의 오심-성취의 시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종말적 성취
제7장 서신서에 나타난 종말적 성취와 완성: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전체 정리 | 주 | 참고 문헌

저자소개

이필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Th.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쳐드 보쿰의 지도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이란 출판사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 이란 제목으로 WUNT 11시리즈 129호로 출간되었다. 15년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과 종말론전문가 과정 책임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11장: 때가 가까우니라>(2021, 에스카톤);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2-22장: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2022, 에스카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와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백투예루살렘 무엇이 문제인가?>(이상 새물결 풀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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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은 이삭과 야곱, 그리고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해 계승되고 더 분명히 드러난다. 특별히 이삭과 야곱의 역사에서, 후손과 땅과 복을 받음과 열방에 대한 복의 근원으로서의 아브라함의 약속들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이러한 반복은 아브라함을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이 쇠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상승 작용을 일으킴으로 종말적 실현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결국, 야곱은 열두 아들을 두어 이스라엘의 기초를 놓는다. 특별히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은 큰 민족을 이룰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마련하고 출애굽 사건과 연결된다. 제2장 구속 역사(회복)의 시작


에덴과 가나안이 서로 평행적 관계라면, 아담이 모든 인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주적 사명이 있었던 것처럼, 가나안 땅의 복된 환경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창조의 거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했어야 했다. 그래서 그들만을 위한 축복이라는 국수주의의 오류를 범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들어가게 될 가나안이 에덴과 평행적 관계를 가진다면, 그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아담의 우주적 사명을 계승하게 되는 것이다.
제3장 구속 역사의 발전


다윗이 다윗 성으로 가져온 언약궤를 통해 구성된 이스라엘의 면모는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출 19:5-6) 그 자체다. 이러한 점에서 다윗은 아담의 전형이다. 구약의 체계 내에서 제2의 아담(the second Adam)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의 존재 의미는 명확하다.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려 함이다.…그렇다면 이스라엘도 에덴적 회복 완성 단계의 출현을 위한 준비요 그림자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아브라함이 아담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계승하고 성취하여 진행해 나아가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바로 그러한 성취와 완성의 단계를 위해 존재하며 그러한 순간을 기대하게 한다. 제4장 (구약에서의) 구속 역사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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