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수학자로서 前 대명학원의 부원장을 역임하며, 학원사업을 하였었다. 매일같이 학생들의 성적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그들은 항상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상담심리학을 또다시 전공하고, 심리학을 깊게 연구하던 중 마인드 콘트롤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이를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최면' 임을 검증하게 되었고, 이를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 결정하게 되었다. 다년간의 연구와 또 다시 다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비로소 최면 궁극의 목표점에 다다르게 되었으며, 처음에는 학습최면으로 시작되었지만, 최면은 다방면의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를 다루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현 국립 이리스트대학교 SAP 동양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최면 대중화에 힘쏟고 있다.